연예일반

스포츠경향

안정빈·장동민..개그계 웨딩마치 경사 줄이어

강주일 기자 입력 2021. 12. 07. 16:22 수정 2021. 12. 09. 17:35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포츠경향]

개그맨 안정빈 부부. 사진|웨딩숲 앤 라피쥬 제공



개그맨들이 웨딩마치 소식을 연이어 전했다.

개그맨 안정빈은 7일 웨딩숲 앤 라피쥬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웨딩숲 앤 라피쥬측은 “안정빈이 오는 11일 오후 3시 30분 울산 더엠컨벤션에서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라며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화보는 영화 속 한 장면 처럼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안정빈과 예비 신부는 후배 개그맨 이예림의 소개로 만났다. 안정빈은 “(예비 신부의) 착하고 예쁜 마음씨에 끌려 만나게 됐다. 교제한 지 6년째 되는 날 결혼식을 올리게 돼서 뜻깊다”라고 말했다. 안정빈의 결혼식은 주례 없는 예식으로 개그맨 이정수가 사회를 맡는다. 축가는 VOS 박지헌과 god 김태우가 부른다.

안정빈은 SBS 개그 프로그램 ‘웃찾사’에서 활약했으며, ‘친구2’ ‘디바’ ‘혼자 사는 사람들’ 등 영화에도 출연했다.

개그맨장동민. 채널A제공.


전날엔 ‘옹달샘’ 장동민이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장동민 소속사 엘디스토리는 6일 오후 장동민이 12월 19일 제주도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비 연예인 신부를 고려해 양가 부모님과 가장 가까운 지인을만 참서한 가운데 식을 치를 것이며 연예인 동료로는 오랜 친구인 유세윤과 유상무만 참석해 사회를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민은 “한 가정의 가장이자 사랑하는 이의 남편이 되려 한다”면서 “옹달샘의 맏형임에도 가장 늦게 장가를 가게 돼 두 동생에게 많은 조언을 들으며 조금씩 결혼을 준비해왔다”며 “결혼 후에는 더욱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일하며 예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장동민은 유세윤, 유상무와 함께 ‘옹달샘’으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2005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우수상, 2007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최우수코너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MBC 예능 ‘피의 게임’ ‘구해줘 홈즈’, 채널 IHQ 예능 ‘마시는 녀석들 등에 출연 중이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 저작권자(c)스포츠경향.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