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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서 다행' 강혜원♥이대휘 부부 됐다 .. 예성♥임나영과 한 집 살이 위기? '당황' ('우식구') [Oh!쎈 종합]

이예슬 입력 2021. 12. 06. 23:35 수정 2021. 12. 0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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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우리 식구됐어요’ 이대휘와 강혜원이 부부가 됐다.

6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MBC가 공동으로 기획한 ‘우리 식구됐어요’(이하 ‘우식구’)에서는 임나영과 예성, 이대휘와 강혜원 커플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나영은 예성과 부부가 됐다. 임나영은 “예성 선배님이 계셨는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어색했다.”고 말했고 예성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인물이 나타났다. 부끄러우면서 좋으면서도 생각이 많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식구 뽑기에서 안개꽃 카드를 뽑았다. 임나영은 예성에게 “그럼 제 남편분이신거죠?”라고 수줍게 물었고 예성은 “뭐 그렇게 되는거죠”라고 답했다.

이날 예성은 임나영을 위해 안개꽃을 선물했다. 이어 각종 풍선이 있는 벤치로 안내, 손가락에 반지까지 끼워줬다. 예성은 노래가사로 편지를 남겼다. 직접 노래를 불러주는 예성에 임나영은 감동받았다.

예성은 “작은 우연이 하나씩 모이다 보면 기적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다. 그날이 오늘인 것 같다”고 고백했다. 임나영은 “내가 봤던 이미지랑은 조금 다른 면이 있는 것 같다. 로맨티시스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예성은 “성격이 다를 수도 있고 이상형이 아닐 수도 있지만 돌이킬 수 없다. 많은 이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혜원과 이대휘도 부부가 됐다. 이대휘는 “원래 친분이 있던 사이라 식구가 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다”고 말했다. 강혜원은 “당황하기도 했고 웃기기도 했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대휘는 “나랑 결혼하는거야 누나?”라며 당황했고 강혜원은 “새로운 식구를 만나는 결혼식에 초대한다고 되어 있는데 우리가 가는거야? 하는거야? 미쳐버리겠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들은 식구 뽑기에서 나비 퍼즐을 뽑았다. 강혜원은 “한편으로는 너라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셀프 웨딩 사진을 찍었다.

예성, 임나영 부부와 강혜원 이대휘 부부는 한 집에서 만나게 됐다. 이대휘는 “저희 집이라고 해서 들어왔는데 선배님도 여기 들어오시는거냐”며 당황했다. 예성은 “너무 이건 말이 안 된다. 왔을때 벙쪘다.”고 말했다.

/ys24@osen.co.kr
[사진] '우리식구됐어요'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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