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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 3살 子 공개 "난 '남가좌동 최수종'..육아 자신있다" ('동상이몽2')

이게은 입력 2021. 12. 0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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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동상이몽2' 개그맨 이용진이 26개월 아들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스페셜 MC로 이용진이 출격했다.

결혼 3년 차인 이용진은 스스로 '남가좌동 최수종'이라고 했다. 그는 "연기 쪽에서는 최수종, 가수 쪽에는 션 씨가 있지 않나"라며 "저는 육아를 잘 한다. 촬영 나오기 전에도 아이를 봤다. 퇴근해서도 아이를 본다"라고 말했다. 또 "술을 좋아하는데 아내가 임신한 후 술을 안 마시고 취미인 낚시, 게임도 안 한다. 지금 아이는 3살이다. 어린이집 빨리 가길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에게 설레는 순간을 묻자 이용진은 건조한 부부라며 에둘러 답했다. "저희는 특별한 이벤트 없이 평범하다. 아내가 무뚝뚝한 편이다. 둘 다 애교도 없다. 아내에게 힘들다고 토로하면 '가장인데 못 이겨내면 어쩔 거냐', '세상 사람들은 다 힘들다'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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