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OSEN

태어나보니 삼촌이 빅뱅GD..민효린♥태양, 결혼 3년만 득남→국내외 팬들 '축복ing' (Oh!쎈 이슈) [종합]

김수형 입력 2021. 12. 06. 20:56 수정 2021. 12. 06. 21:01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OSEN=김수형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배우 민효린이 부부로 인연을 맺은지 3년 만에, 톱스타 부모 대열에 합류했다. 국내 뿐만 아닌 해외 팬들도 이들을 축복하고 있다. 

6일 오전, 한 매체에 따르면 민효린은 최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는 득남소식을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의 소속사는 "민효린이 조용히 출산하고 싶어한다"라며 아기의 성별이나 개월 수 등을 밝히지 않았기에 더욱 궁금증을 알렸던 바. 이들의 첫 아이가 아들이란 소식을 전한 것이다. 

이들의 출산 소식은 여느 연예인들과 달리 비밀리에 진행됐다. 보통 연예인들은 임신 소식 후 D라인을 당당하게 오픈하는 것은 물론, 출산 후에도 개인 SNS에 이를 인증하는 등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편이지만, 두 사람 모두 SNS 계정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선 철저히 오픈하지 않은 모습.

개인 성향차일 수 있지만 결혼 당시 태양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 "4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늘 한결같이 제 곁을 지켜준 민효린 씨와 앞으로의 여생을 함께 하기로 맹세했습니다"며 "그동안 서로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앞으로도 둘이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가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인생의 중대한 결정이기도 한 결혼을 팬들에게 직접 알리고 싶었던 것. 그런 그가, 이번엔 많은 이들의 관심이 부담스러운 듯 이번엔 한발짝 물러선 모습을 보였다. 글로벌 톱스타인 만큼 일거수 일투족 개인사가 뜨거운 화제가 되는 만큼, 직접 출산소식을 전하는 것은 조심스러운 듯 보인다.  

이 가운데  아내 민효린의 임신 소식 역시 지난 9월 뒤늦게 알려졌다. 당시 민효린의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측은 "민효린이 현재 임신 중이며 출산을 앞두고 있다.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의 탄생을 기다리는 중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리고 3개월 뒤인 6일 오늘. 태양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민효린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관계자는 OSEN에 "태양, 민효린 부부가 최근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태양과 민효린은 결혼 3년 만에 부모가 된 소식을 전했으며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소식에 국내외 팬들은 "너무 축하드려요, 당신의 가정의 행복만 있길", "아들 너무 멋있겠다 ㅋ 벌써부터 기대", "태어나자마자 삼촌이 빅뱅이라니 ㅋㅋ 부럽다" 등 다양하게 반응하며 축복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2014년 태양 솔로곡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인연에서 연인이 됐고, 2015년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2018년 2월 결혼에 골인하며 화촉을 올렸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라디오스타'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