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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남편' 지수원, 오승아 유산→난임 알았다.."정민준 누구 애?"(종합)

박하나 기자 입력 2021. 12. 0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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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두 번째 남편'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두 번째 남편' 지수원이 오승아가 유산했다는 사실을 알고, 정민준의 정체에 대해 의심했다.

6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에서는 윤재경(오승아 분)과 문상혁(한기웅 분)의 아들 문태양(정민준 분)의 진짜 정체를 의심하는 주해란(지수원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재경이 프랑스에 살던 때, 앞집에 살던 레옹 엄마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레옹 엄마는 문태양을 잘 알고 있었고, 태양이가 자신의 사진이라고 주장한 어린 시절 사진이 모두 레옹의 사진이라고 밝혀 주해란을 놀라게 했다.

이어 윤재경이 등장해 레옹 엄마에게 "태양이 아기 때 사진 다 잃어버려서 서운할까 봐 그랬다"라고 해명했다. 휴대전화를 소매치기당해 태양이 두 살 전 사진이 다 없어졌다고. 주해란은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듣고 의아해했다. 더불어 주해란은 의사인 친한 후배에게서 과거 윤재경이 스트레스로 인해 유산했고, 이후 난임판정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됐다.

이에 주해란은 문태양의 존재에 대해 의심했고, 양말자(최지연 분)을 찾아갔다. 그곳에서 주해란은 태양이와 닮은 새벽이의 사진을 발견했다. 그런 주해란의 모습에 양말자가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고 새벽이를 옥경이(이칸희 분)의 손자라고 해명하며 의혹을 증폭시켰다.

주해란은 "대체 태양이는 누구야?"라며 답답해했고, 윤재경은 주해란이 자신을 의심하고 있다는 생각에 불안에 떨었다. 그런 가운데, 문상혁이 윤재민(차서원 분)이 샤론 박(봉선화, 엄현경 분)을 '선화 씨'라고 부르는 소리를 우연히 들으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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