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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데뷔 8년만 개인 인스타그램 개설 "다양한 소통 위해"(종합)

황혜진 입력 2021. 12. 0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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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데뷔 8년 만에 개인 인스타그램(SNS) 계정을 개설했다.

방탄소년단은 12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오픈했다.

방탄소년단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건 2013년 6월 13일 데뷔한 이래 8년여 만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6일 오후 뉴스엔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개인 인스타그램 개설 관련 "아티스트로서의 개성 표현 및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위해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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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공식 개인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데뷔 8년 만에 개인 인스타그램(SNS) 계정을 개설했다.

방탄소년단은 12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오픈했다. 리더 RM(알엠)과 멤버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이날 각자 바다와 콘서트 대기실, 공원 등에서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멤버들은 서로의 계정을 팔로우한 후 댓글도 게재했다.

방탄소년단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건 2013년 6월 13일 데뷔한 이래 8년여 만이다. 이들은 하나의 방탄소년단 단체 트위터 계정만 직접 운영해왔다. 이외에는 공식 팬카페,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등을 이용했다.

데뷔 10년 차를 한 달가량 앞두고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롭게 만든 만큼 국내외 팬 아미(ARMY)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멤버들은 향후 각자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전망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6일 오후 뉴스엔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개인 인스타그램 개설 관련 "아티스트로서의 개성 표현 및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위해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12월 6일부터 두 번째 공식 장기휴가에 돌입했다. 11월 27일과 28일, 12월 1일과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2년 만의 대면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엘에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이들은 12월 4일 미국 아이하트라디오 주최 '2021 징글볼 투어' 공연을 끝으로 2021년 공식 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진과 지민, 정국은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열흘간의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RM과 멤버 슈가, 제이홉, 뷔 역시 추후 귀국해 자가격리를 이어갈 전망이다.

소속사 측은 두 번째 장기휴가에 대해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쉼 없이 활동해 온 방탄소년단이 아티스트로서, 창작자로서 새로운 영감과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멤버들이 잠시나마 평범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누리며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휴가 기간에도 팬 여러분의 세심한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 후 다시 '열일'을 이어간다. 'AMA'에서 예고한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챕터 포문을 여는 새 앨범을 내년 발매할 예정이다. 3월에는 서울에서 오프라인 콘서트를 개최, 2년 5개월 만에 국내 팬들과 직접 만날 계획이다.

방탄소년단은 재충전 후 한층 건강하고 멋진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입장이다. 10년 차에 접어들 방탄소년단이 어떤 음악과 무대로 돌아올지 주목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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