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장동민, 12월19일 제주도서 화촉..피앙세는 非 연예인

안진용 기자 입력 2021. 12. 6. 18:40 수정 2021. 12. 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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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동민이 장가간다.

장동민은 오는 19일 제주도 모처에서 결혼식을 치른다.

장동민은 코로나19 상황인 것을 고려해 양가 가족을 포함해 최소 인원만 초대해 조용히 식을 치를 계획이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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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동민이 장가간다.

장동민은 오는 19일 제주도 모처에서 결혼식을 치른다. 그의 피앙세는 방송업계와 관련이 없는 비(非) 연예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민은 코로나19 상황인 것을 고려해 양가 가족을 포함해 최소 인원만 초대해 조용히 식을 치를 계획이다. 그의 측근은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결혼식을 미루는 것도 고려했으나 양가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조촐하게 백년가약을 맺는 것으로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는 MBC ‘피의 게임’에 출연 중이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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