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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생활비 걱정하며 매일 눈물..가족도 원망스러워 안 만나"('나를 불러줘')

장진리 기자 입력 2021. 12. 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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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아. 제공| MBC 에브리원 '나를 불러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고은아가 슬럼프에 대해 최초 고백한다.고은아는 7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나를 불러줘'에 출연해 "일과 사람 때문에 슬럼프를 겪었다"고 털어놓는다.

'나를 불러줘'는 유세윤, 장도연, 김정민, 김재희, KCM, 유재환이 의뢰인만을 위한 노래를 즉석에서 만들어 선사하는 음악 토크쇼. '자연인' 방효진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고은아는 이날 방송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기록하는 자서곡을 만들어 달라고 의뢰한다.

고은아는 "처음 밝히는 이야기"라면서 "일과 사람 때문에 슬럼프를 겪고, 원룸의 좁은 침대에 누워 생활비를 걱정하며 매일 눈물 흘렸다"라고 고백한다. 이어 "가족들이 원망스러워 안 만났는데, 힘들 때 손잡아주는 건 결국 가족이더라"라고 해 이들 가족에게 대체 무슨 사연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고은아는 "동생 미르가 나를 인생의 숙제이자 롤모델이라고 힘을 불어넣어줬다"며 "혼자 은퇴를 결심했던 순간 동생 미르 때문에 다시 일어났다"고 특별한 남매애를 자랑한다.

'나를 불러줘'는 7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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