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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효리, MAMA 무대 선다.. '스우파'와 합동 공연

김진석 기자 입력 2021. 12. 06. 09:04 수정 2021. 12. 0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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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효리가 무려 13년만에 MAMA 무대에 오른다.

6일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효리는 11일 열리는 2021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MAMA)에서 화제의 '스트릿댄스 우먼 파이터'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민다.

앞서 이효리는 MAMA 최초로 여성 호스트로 발탁, 눈길을 끌었다. 호스트에 이어 무대까지 오르며 오랜만에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효리가 MAMA 무대에 서는 건 사실상 처음이다. 2008년 MKMF 시절 빅뱅과 합동 무대를 보여준 이후이기 때문. MKMF가 MAMA로 바뀐 후 무대는 처음인 셈이다.

이번 공연은 화제의 여성들이 모두 모여 시선을 모을 수 밖에 없다. 올해 최고의 화제성을 자랑하는 '스우파' 댄서들과 그들이 선망의 대상으로 꼽는 이효리의 합동 무대이기 때문이다. 올해 워너원 재결합 등 MAMA에 많은 볼거리중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다.

2021 MAMA는 11일 오후 6시 열린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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