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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이휘향이 준 청춘명약 먹고 응급실行→개구리+굼벵이 물! '식중독ing' ('신사') [종합]

박근희 입력 2021. 12. 06. 07:40 수정 2021. 12. 06.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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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신사와 아가씨’ 박하나가 이휘향이 준 명약을 먹고 응급실에 실려갔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조사라(박하나 분)가 어려지기 위해 청춘명약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사라는 자신의 키스를 거절한 이영국 (지현우 분)을 떠올리며 “그래 어쩔 수 없어. 22살인 회장님한테 내가 맞춰야겠어. 어떻게든 맞춰서 일단 가까워져야해”라며 결심했다.

이영국은 박단단(이세희 분)과 마현빈(이태리 분)을 생각하며 “근데 두 사람 뭐야? 정말 애인인가?”라며 궁금해했다. “분명 뽀뽀가 처음이라고 했는데 그럼 최근에 사귄 남친? 남친이든 뭐든 내가 무슨 상관이야”라며 머리를 쥐어뜯었다.

조사라는 이영국의 방으로 음료를 들고 들어왔고 “회장님 우리 머리도 시킬 겸 게임할래요?”라고 권유했다. 이영국은 “좋아요. 안 그래도 머리 아팠는데 게임하면서 풀죠”라며 수락했다.

이기자는 조사라에게 약을 주면서 “이거 마셔. 청춘명약이야. 먹으면 피부가 탱탱해진대. 너 어려보이고 싶다며”라며 마실 것을 권했다. 맛을 본 조사라는 “엄마 이거 맛이 왜 이래. 비린 거 같기도하고 맛이 역해”라며 얼굴을 찡그렸다. 이기자는 “비리면 어때. 코 잡고 확 삼켜. 젊어진다 젊어진다. 우리 사라 젊어진다”라며 마실 것을 권유했다. 조사라는 손으로 코를 잡고 약을 다 마셨다.

운전을 하다가 배가 아파 병원에 실려간 조사라는 식중독에 걸렸다. 병원에 실려간 조사라는 뛰어온 이기자에게 “엄마 아침에 그거 뭐야. 내가 마신 거 뭐야?”라고 물었고,  이기자는 “개구리, 굼벵이, 뱀, 흑염소”라고 말하자 조사라는 참지 못하고 구역질을 했다.

세종이 체육대회를 함께 가게 된 박단단과 이영국. 이영국은 “세종아. 아빠가 다 이겨줄게. 아빠 믿지?”라고 말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이영국은 박단단에게 “박선생 누나. 제가 이래 보여도 팔 힘이 장난 아니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팔씨름에 나간 박단단은 엄청난 괴력을 발휘하며 상대를 이겼다. 신나서 이영국과 어깨동무를 하던 박단단은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떨어지기도.

공중에 달린 과자를 먹으며 점프를 하는 박단단을 보고 이영국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박단단이 잘못 점프를 하는 바람에 이영국과 부딪혔고 이영국은 바닥에 넘어져 코피를 흘렸다.

이후 이영국은 박단단이 체육대회에서의 모습을 생각하며 “박 선생 누나 진짜 돌머리야. 살다살다 그렇게 머리가 돌머리인 여자 처음 봐”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신사와 아가씨'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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