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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이' 김혜준, 김해숙 배신..최대철 앞에 나타났다 [어저께TV]

전미용 입력 2021. 12. 06. 06:58 수정 2021. 12. 0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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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미용 기자] 김혜준이 김해숙을 배신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구경이'에서는 용국장(김해숙)을 배신하는 케이(김해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케이는 허성태(최대철)에 대한 좋지 않은 기사를 쓴 기자를 죽여달라는 심부름을 받았고  노래방에서 "무슨 이런 찌라시 쓰는 기자까지 죽여달래"라며 노래방을 통째로 날렸다. 용국장(김해숙)은 케이에게 "사람 한명 죽이는데 요란법석도 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케이는 "뭐, 용 언니가 해결해준다고 하니까 기분 전환을 좀 했다"고 대답했다. 그 순간 허성태 의원이 당선된 뉴스가 발표 됐고 용국장은 케이에게 "앞으로 우리 케이 더 바빠지겠다"며 행복해했다. 

한편, 그 시각 구경이(이영애), 경수, 산타는 건욱(이홍내) 앞으로 온 상자 속 시신을 보며 어찌할바를 몰랐다. 이에 건욱은 "이걸 이경이가 보냈다고요?"라고 말했고 경수(조현철)는 "아 왜 이런 걸 보내. 대체 왜?"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이에 구경이는 시신을 보며 "직접 물어봐"라며 상자를 툭툭 건드렸다. 그 순간 상자 속 남자가 눈을 떴다. 그는 케이가 죽이려고 한 기자. 

구경이는 "목도 졸렸네. 여자가 그랬지?"라고 물었고 기자는 "맞다"며 케이가 자신한테 한 일을 전했다. 기자는 고담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도 설명했다. 앞서 케이는 기자를 살려주며 통영 관련 영상을 건욱에게 전하라는 미션을 줬던 것. 

김부장(정석용)은 케이가 노래방을 폭파하는 영상을 확인한 뒤 무언갈 빼돌린 사실을 알게 됐다. 이 사실을 용국장에게 알렸다. 용국장은 "뭘 빼돌렸는지 확인하고 죽여"라고 지시했다. 

이에 경찰로 위장한 김부장은 건욱(이홍내)의 집에 들이닥쳤고 김부장은 "이경이가 빼돌린 거 어딨어?"라며 폭력을 가했다. 다행히 지나가던 주민이 이를 보게 됐고 김부장이 당황한 틈에 건욱은 탈출했다.

건욱을 놓친 김부장은 케이를 찾아가 "기자 빼돌렸냐?"며 마취총을 쐈다. 이에 케이는 정신을 잃으며 "구경이 쌤 살아있는 것도 모르면서 .. 용 언니가 알면 화 많이 낼 텐데"라고 말했다. 

이후 지하실에 감금된 케이는 집사를 유인해 죽인 뒤 탈출에 성공했다. 이후 구경이와 만나 구경이가 준 칩을 받았고 출렁 다리를 건너는 허성태(최대철) 앞에 나타났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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