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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몇 억이야..여에스더 "서울x제주도 각집살이" 2층家 공개 (ft.홍혜걸 ♥폐암) [어저께TV]

김수형 입력 2021. 12. 06. 06:51 수정 2021. 12. 06.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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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여에스더와 홍혜걸 의사 부부가 출연해 각각 제주도와 서울살이를 하고 있는 근황을 전한 가운데 모델하우스급 제주도 집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가 집을 공개했다. 

서울대 출신 의사부부로 활약하는 홍혜결, 여에스더가 사부로 출연했다. 이들이 사는 제주도 별장을 공개, 넓은 마당정원엔 다양한 꽃도 심어져 있었다. 방송 때문에 귤나무와 갈대도 심었다고.

급조(?)한 이들의 콘셉트 하우스에 입성했다. 모두 “모델하우스 느낌이다, 집안에 조화가 많다”며 감탄, 바구니 달린 자전거까지 거실에 배치되어 있자 여에스더는 “집에서 탄다”고 말하며 거실에서 자전거를 탔고 홍혜걸은 “제발 진정들 좀 해라”며 이를 말려 웃음을 안겼다.

이어 홍혜걸의 방을 공개, 침대 위에 선인장이 10개가 있자 그는 “어제 한 꺼번에 올렸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침대 옆에 도끼를 두는 이유에 대해선 “도둑 들어올까봐 호신용, 혼자사니까 무섭다”고 말했고 ‘구해줘홈즈’ 출신인 양세형은 “태어나서 집 구경한 것 중 제일 재밌다”며 웃음 지었다.

2층으로 올라갔다. 2층엔 풀빌라 야외 수영장까지 화려했다. 서재도 서울에서 가져온 책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모두 “집사부 촬영에 몇 억 드신 것 같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특히 홍혜걸은 “향간에 제주도로 귀양갔다는 소문이 있어, 남자혼자 사는데 꾸질하게 사는 모습 보이기 싫어서 더 화려하게 꾸몄다”며 솔직한 입담을 덧붙였다.

멤버들은 각방이 아닌 각집으로 두 집을 따로사는 이유를 물었다. 서울과 제주도로 각각 집을 가지고 있는 두 부부.모두 “각방 아니고 각집은 처음”이라며 이유를 묻자, 여에스더는 “사실 제주도 집은 남편의 집” 이라면서 “건강 때문에 우호적 무관심 상태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했다.

서로 갱년기가 되면서 예민해졌다고. 이들은 “갱년기 스트레스가 있어, 서로의 면역을 위해 따로 사는게 좋겠다 생각해, 스트레스 받으면 면역도 떨어진다”고 말했다.

실제로 각집을 살며 건강이 좋아졌다는 두 사람. 여에스더는 “마음이 안정이됐고 남편도 행복해한다”고 했다. 실제로 두 사람의 건강도 안 좋았다는 것. 홍혜걸은 “아내도 의사인데 뇌동맥류,천식, 우울증 등 병이 많아, 약도 나도 디스크에 결핵, 폐암 직전 간유리 음영”이라 말했다.

다시 건강 얘기를 나눈 가운데, 여에스더는 “네 명 중 한 명, 아마 암으로 돌아가실 거다”면서 실제로 현대인 3.5명 중 1명은 암으로 죽는 사망원인 1위라고 했다.

암극복 방법을 물었다. 두 부부는 “핵심은 창과 방패, 창은 건강에 나쁜 것”이라면서 “방패는 면역, 수천개씨 암세포가 생겨도 나를 지키려면 방패가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여에스더는 홍혜걸에 대해 “남편도 담배 30년 피웠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의 면역점검을 해보기로 했다. 먼저 입냄새를 체크, 이들 부부는 “스트레스 시달리면 침이 말라,입안에 염증도 막 생긴다”라면서 좋지않은 입냄새는 면역이 떨어졌다는 암시한다면서 “냄새가 안 나는 것이 좋은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한 생선 냄새가 나면 내장을 점검해야한다 , 임냄새는 과로하면 특히 예민해져, 침이 충분히 있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멤버들의 맥박을 체크했다. 대부분 맥박이 13회 뛰었으나, 김동현만 9회를 뛰었다. 두 부부는 “김동현이 오래살겠다, 너무 좋다”면서 결론은 심장이 느리게 뛰는 것이 좋다고 했다.

1분당 60~100회 정상, 모두 양호하다고. 이어 “맥박이 빠르단 건 컨디션과 면역이 저하된다는 것, 암 재발확률도 높아진다,일주일에 2분만 격하게 운동하면 심박수는 줄어진다”면서 “우리도 각 집 생활하니 심박수도 양호해졌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ssu08185@osen.co.kr

[사진]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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