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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 빼면 완벽"..'홈즈' 눈길 사로잡은 삼송지구 매물 [TV온에어]

김종은 기자 입력 2021. 12. 06.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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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엄청난 크기의 거실과 여유 공간을 자랑하는 삼송지구의 한 매물이 소개됐다.

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과 덕팀이 이경은 AD(조연출)를 위한 집 찾기에 돌입했다.

이날 이경은 조연출은 "매물 찾기를 하다 정작 내 매물 찾기는 잊어버렸다"라며 앞으로의 미래를 고려해 정착할 수 있는 집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직장인 상암동 MBC까지 자차로 30분 이내 거리를 원했으며, 방 2개 이상을 바랐다. 여유가 될 시 홈짐이 가능하길 원했고 예산은 매매가 6~7억 원, 전세가 4억 원이었다.

덕팀에서는 평소 '사이코러스'로 찰떡 호흡을 과시했던 양세찬과 황제성이 '이사코러스'라는 이름으로 출격했다. 이들이 찾은 곳은 경기도 덕양구 오금동 삼송지구에 위치한 도시형 생활 주택. 아파트와 주택의 장점을 모두 살린 주거 형태였다.

본격적인 매물 소개에 앞서 황제성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지금 남의 집 구할 때가 아니다"라고 해 의문을 자아냈다. 아내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던 상황이었던 것. 이를 들은 양세찬은 "촬영 날과 출산 예정일이 진짜로 겹쳐 있었다"라고 설명했고, 황제성은 "지금 아내가 병원에서 둘째 출격을 앞두고 있다. 출산을 지켜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라며 급히 매물을 향해 달려갔다.


두 사람이 공개된 매물은 입구부터 엄청난 크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면에 통 큰 신발장이 위치한 것은 물론, 거울 쪽까지 다양한 짐을 보관할 수 있는 보관함이 있었던 것. 이어 엄청난 크기의 거실이 감탄을 자아냈다. 폭이 7m에 달할 정도. 심지어 거실 바로 옆에는 입을 떡 벌어지게 할만한 스케일의 야외 베란다가 있어 상대팀의 놀라게 했다.

방 역시 여유로운 크기를 자랑했다. 통창이 있어 풍부한 채광량도 이미 확보돼 있었다. 넓은 건 방과 거실뿐이 아니었다. 주방 역시 홈 파티를 열 수 있을 정도로 넓었고, 두 번째 방의 경우 의뢰인이 원한 홈짐을 구비할 수 있을 정도로 널찍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밖에 드레스룸, 욕조가 딸린 화장실은 물론 두 개의 펜트리 등 다양한 여유 공간도 마련돼 있었다.

유일한 단점은 가격이었다. 매매가가 의뢰인의 예산을 넘어선 8억 원에 육박했기 때문. 김숙과 붐은 "예산만 빼곤 완벽했다. 나도 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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