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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피쉬 최진이 "남편은 버즈 윤우현, 육아하며 산후우울증" 고백 (복면가왕)

유경상 입력 2021. 12. 0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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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피쉬 최진이가 산후우울증을 고백했다.

12월 5일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곰발바닥이 4연승을 이루며 도전자 장롱면허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왕 곰발바닥이 4연승을 차지하며 도전자들의 정체가 차례로 공개됐다. 올리비아 핫세의 정체는 아이브 안유진, 금사빠의 정체는 루시 신예찬, 어묵탕의 정체는 다섯손가락 임형순이었다. 마지막으로 곰발바닥과 대결한 장롱면허의 정체는 럼블피쉬 최진이였다.

최진이는 “제가 그동안 육아에 많이 전념하느라 방송활동을 많이 못했다. 육아하면서 노래에 대해 잊어버리고 살았다. 몇 년 동안. 어느 순간 산후우울증을 겪으면서 우울한 이유가 노래를 못 불러서더라. 이렇게 무대에 초대해주시는 게 감사하고 육아탈출 기회를 주셔서 즐겁고 기분 좋은 하루였다”고 말했다.

김성주는 1라운드 힌트로 공개된 사진첩을 언급했고 민경훈과 함께 찍은 결혼사진이 다시 한 번 공개됐다. 최진이의 남편은 버즈 기타리스트 윤우현. 최진이는 “오늘도 같이 왔다. 시간이 나면 항상 같이 매니저처럼”이라며 함께 온 남편 윤우현을 소개했다.

윤우현은 아내 최진이의 활약에 대해 “활기차서 좋았고 아이 키우면서 노래연습 하려니까 최선을 다해서 옆에서 도와줬는데 조금 부족했던 것 같다”며 “지난 3년간 우리 승우 낳고 키우고 하는 동안 따뜻한 말 많이 해주고 했어야 했는데 많이 못해서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여보”라고 사랑고백했다.

최진이는 남편의 고백에 “어색하다”고 웃으며 “애가 3살 정도 됐으니까 준비해서 음반도 내고 공연도 하려고 한다”며 가수 복귀 계획을 말했다. (사진=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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