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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주령 "♥남편, '오징어 게임' 애정신에 짜증 내" [텔리뷰]

최혜진 기자 입력 2021. 12. 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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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령 남편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미우새' 김주령이 남편이 '오징어 게임' 애정신에 질투를 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활약을 펼친 배우 김주령이 출연했다.

이날 김주령은 미국에서 거주 중인 남편을 언급했다. 그는 "남편이 미국에 있는 대학교에서 연출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자신의 SNS에 제 관련 기사를 올리며 사랑꾼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며 "(남편에게) '사람들이 당신이 나 너무 사랑하는 걸로 오해한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한 김주령은 '오징어 게임' 속 허성태와의 애정신에 대한 남편의 반응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참 다행스러운 게 남편이 미국에 있어서 그런 장면을 같이 안 봐도 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그 장면을 보고 영상통화를 했다. 그런데 '아이, 짜증 나'라고 딱 한 마디를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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