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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주지훈, 검은다리골 유실물 정체 알고 패닉 '살인 증거' [결정적장면]

유경상 입력 2021. 12. 06.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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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이 검은다리골 대피소 유실물의 정체를 알았다.

12월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 14회(극본 김은희/연출 이응복 박소현)에서 강현조(주지훈 분)는 죽은 현수의 군번줄을 찾다가 뜻밖 단서를 얻었다.

2019년 강현조는 레인저로 일하며 틈틈이 죽은 후임 현수의 군번줄을 찾았고, 강현조가 군번줄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다른 레인저들이 “너희가 반달곰 본 데서 군번줄 봤다”고 알렸다. 그들은 “반달곰 출몰 경고판 설치하러 갔다가 안에 둘러봤다”고 말했다.

강현조는 앞서 서이강(전지현 분)과 함께 검은다리골에 갔다가 반달곰을 피해 한 대피소 동굴에 숨었고 그 안에서 뱀 잡는 통발, 스틱, 로프, 등 다양한 물품들을 발견했던 상황. 서이강은 “불법 산행인들이 놓고 갔겠지”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강현조는 다시 그 대피소를 찾아갔지만 그 물품들은 모두 사라진 후였고, 곧 레인저 중에서는 아무도 그 물품들에 손댄 사람이 없음을 알았다. 김솔(이가섭 분)은 “유실물들은 레인저들이 다 수거해갔다”고 말했던 상황.

곧 강현조는 유실물들이 모두 사고사를 가장한 살인에 쓰인 살인증거라는 사실을 알았고 “범인이 가져간 거다. 산 아래로 가져갔을 리 없다. 뭔가 숨기는 데 산만큼 좋은 곳은 없으니까. 그 물건들만 찾으면 증거가 생긴다”며 유실물 찾기에 나섰다. (사진=tvN ‘지리산’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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