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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2' 이덕연 "♥유소민에 확실한 감정 없다" 극명한 온도차 [어제TV]

이해정 입력 2021. 12. 06.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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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돌싱글즈2' 이덕연, 유소민이 극명한 온도차를 드러내 안타까움을 남겼다.

12월 5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 시즌2'에서 이덕연, 유소민은 이덕연의 아들과 시간을 보낸 후 두 사람만의 회포를 풀기 시작했다.

유소민은 밥을 먹으면서 이덕연이 말을 하지 않자 "왜 이렇게 말이 없냐"고 물었고, 이덕연은 "원래 없는 편이다"라고 말해 유소민을 실망하게 했다. 다른 돌싱 남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때는 이덕연이 적극적으로 대화에 참여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

유소민은 "너무 극명하게 다른 것 같다"고 어색해하며 더 적극적으로 표현해주기를 원했다. 이덕연은 "좋고 싫고가 없는 상황 아니냐"고 당황했지만 유소민은 "나를 좋아서 선택한 거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 이덕연을 난감하게 했다.

유소민은 "난 많이 얘기했는데 네가 얘기를 안 했다. 나는 동거 전에도 충분히 마음을 표현했다"고 표현에 화답해줄 것을 요구했다. 그렇지만 이덕연은 당황하며 "확실한 마음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인터뷰에서 유소민은 "동거 전까지 서너 번은 만났던 거 같다. 영화도 보고 데이트도 했다. 그때는 좋았다. 근데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확실하게 말을 하고 나서 무심한 행동을 하면 '마음은 있나보다' 할 텐데 아예 말을 안 하지 않으니 그게 서운하다"고 털어놨다.

반면 이덕연은 "동거할 생각으로 선택을 했지만 동거는 이혼하기 전에도 없었기 때문에 처음이기도 하고 낯설었다"고 나름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덕연은 군 생활 중 이혼을 했기 때문에 제대로 결혼생활을 경험한 적이 없기 때문.

이덕연은 "맞춰보고는 싶으니까 자꾸 노력을 하는 거 아니냐. 내가 원래 관심이 있든 없든 내가 먼저 뭔가를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대답은 잘하는데 내가 말은 잘 못한다. 선물 같은 것도 내가 해주는 건 좋아하는데 받는 건 잘 못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유세윤은 "어린 나이에 결혼했는데 전 아내가 외도 때문에 이혼하지 않았냐. 그 상처가 깊을 거다"고 이덕연의 마음을 위로했다. 정겨운도 "결혼생활도 제대로 해보지 않았다고 하니 연애가 처음인 것일 수도 있다 "고 이해했다.

(사진=MBN '돌싱글즈2')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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