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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 검정머리 취준생 시절 공개 "빨간머리 고수하는 이유는"(방구석1열)

황혜진 입력 2021. 12. 0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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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재재가 빨간색 머리를 고수하는 이유를 밝혔다.

재재는 12월 5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 게스트로 출연, 영화 '프란시스 하',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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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방송인 재재가 빨간색 머리를 고수하는 이유를 밝혔다.

재재는 12월 5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 게스트로 출연, 영화 '프란시스 하',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MC들은 재재에게 "빨간 머리를 고수한 이유가 있나"라고 물었다. 재재는 "이게 취준생(취업준비생) 생활이 길어지다 보니까"라며 "취준생 때는 검정 머리만 했는데 너무 지겨웠다"고 답했다.

이어 "정규직이 되자마자 면접 보러 가기 위해 검정 머리를 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빨주노초파남보 색깔을 다 해봤다. 빨간색 시즌이 다시 돌아올 무렵 '문명특급'이라는 걸 하게 되며 유지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장성규는 "의도하지 않게 본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됐구나"라고 말했고, 재재는 그렇다고 밝혔다.

재재는 출연진과 영화 '프란시스 하' 영상을 함께 시청하던 중 "나도 사실 인문대에 별로 관심 없었다. 예체능 쪽을 좋아했다. 아빠가 '밥 그리고 춤을'이라고 했다. 밥을 먼저 벌어먹고 춤을 알아보라고 했다. 나도 돌아간다고 돌아갔는데 결국 노래 부르고 춤추고 있는 걸 보면서 결국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했던 그 언니의 말이 이제야 이해가 간다. 그 주변을 파다 보면 언젠가 내가 그쪽으로 가게 되더라"고 말했다.

재재는 "취업을 준비하고 계신 많은 분들도 비록 지금 폭풍우에 훼손돼 있지만 볼 줄 아는 사람이라면 큰 성공을 거두리라는 걸 단언하실 수 있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MC 봉태규는 "침몰하지 않는다"고 공감을 표했다.

재재는 2015년 SBS 뉴미디어국 인턴으로 입사, 유튜브에서 다양한 웹 콘텐츠를 제작하며 빼어난 역량을 인정받았다. 최근 인기 웹 예능 '문명특급' 시리즈의 기획 PD 겸 MC로 활약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JTBC '방구석1열'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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