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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식구 다시 시작" 이일화, 전남편 이종원 유혹하나 (신사와 아가씨)[결정적장면]

유경상 입력 2021. 12. 05.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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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화가 전남편 이종원 유혹을 예고했다.

12월 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21회(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에서 애나킴(이일화 분)은 박수철(이종원 분)과 박단단(이세희 분)을 되찾을 작정했다.

과거 애나킴(김지영)은 사실혼 관계 박수철과 딸 박단단을 낳은 후 두 사람을 내팽개치고 해외유학을 떠났고, 교통사고를 당해 수차례 성형수술을 하며 얼굴이 바뀌었다. 딸 박단단은 친모 김지영에 대해 전혀 몰랐고, 박수철도 애나킴이 김지영이란 사실을 알아보지 못했다.

그런 상황에서 애나킴은 남몰래 박수철 박단단 부녀를 도왔고, 박수철 박단단 부녀는 애나킴에게 고마운 마음을 품었다. 박단단은 이영국(지현우 분)의 집 입주 가정교사 계약이 끝나면 애나킴과 함께 미국에 가서 일할 계획까지 하며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애나킴은 박단단의 영어공부를 칭찬하며 ‘미국 갈 때 수철씨도 같이 가는 거야. 우리 세 식구 다시 시작하는 거야. 미국에서’라고 속말했다. 이어 애나킴은 박수철에게 전화 걸어 “제가 강릉 출장 가는데 장거리 운전 부탁드려도 될까요? 장거리 운전은 무섭고 다른 기사님들은 불편해서요. 너무 어려운 부탁이죠?”라며 아르바이트를 제안했다.

박수철은 “아니다. 저 내일 시간 있다”며 선뜻 아르바이트 기회를 잡았다. 이후 이날방송말미 예고편을 통해서는 차연실(오현경 분)이 남편 박수철에게 “당신 어디야? 오늘 저녁 파티하자고 형님도 오시고 다들 모이기로 했다. 알바 아직 안 끝났어?”라고 전화로 묻는 모습에 더해 애나킴이 박수철을 붙잡는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더했다. (사진=KBS 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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