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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헤중' 기은세와 외도 윤나무, 아내 박효주 시한부 알고 참회 눈물[결정적장면]

서유나 입력 2021. 12. 05.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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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쓰러지던 순간에도 직장 동료 기은세와 외도 중이던 윤나무가 뒤늦게 아내 박효주의 시한부 사실을 알고 참회의 눈물을 흘렸다.

12월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 연출 이길복) 8회에서는 전미숙(박효주 분)이 쓰러지며 췌장암 투병 사실이 탄로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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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내가 쓰러지던 순간에도 직장 동료 기은세와 외도 중이던 윤나무가 뒤늦게 아내 박효주의 시한부 사실을 알고 참회의 눈물을 흘렸다.

12월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 연출 이길복) 8회에서는 전미숙(박효주 분)이 쓰러지며 췌장암 투병 사실이 탄로났다.

이날 전미숙은 췌장암으로 인한 통증에 친구 하영은(송혜교 분)에게 마지막으로 전화를 걸며 화장실에서 쓰러졌다. 하영은은 심상치 않은 상황임을 짐작하고 구급대원과 함께 전미숙을 집을 찾았고, 그녀를 병원에 옮기며 투병 사실을 가장 처음으로 알게 됐다.

앞서 하영은의 다급한 전화를 거부한 채로 회사 엘리베이터에서 오피스 와이프 서민경(기은세 분)과 은밀한 스킨십을 나누던 전미숙의 남편 곽수호(윤나무 분)은 뒤늦게 병원을 찾았다. 그리고 전미숙의 상태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 곽수호는 "미숙아, 너 어떠하냐, 미숙아"라며 전미숙을 앞에 두고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오열했다.

이후 곽수호는 잠이 든듯한 전미숙 침대 옆을 지키며 "천하의 나쁜놈. 지 마누라 골병드는 것도 모르고"라며 자책의 눈물을 보였다. 이어 공개된 예고편 속 곽수호는 다니던 회사 비전피알에 사직서를 제출하는 모습을 보였다. 곽수호가 진심으로 자신이 지은 죄를 반성하고 시한부 아내 박효주와 아름다운 이별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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