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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 지현우·이세희·이태리, 삼자대면 [종합]

황서연 기자 입력 2021. 12. 05.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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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신사와 아가씨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사와 아가씨' 지현우가 다정한 이태리, 이세희의 모습에 질투심을 폭발시켰다.

4일 저녁 방송한 KBS2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에서는 이영국(지현우)이 박단단(이세희), 마현빈(이태리)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질투를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국은 박단단과 함께 산에서 공을 찾던 중 함께 굴러 떨어졌다. 이영국은 본능적으로 박단단의 머리를 감싼 채 뒹굴었고, 넘어진 상태에서 서로를 바라보던 중 이영국이 박단단에게 입을 맞췄다. 박단단은 화를 냈고, 이영국은 에둘러 변명을 하기 급급했다.

이후 이영국은 결혼이 마음대로 진행되지 않아 토라진 조사라(박하나)를 찾아갔다. 이영국은 조사라에게 "조 실장 누나가 여친이 아니라 누나로만 보이는데 어떻게 하느냐"라며 결혼을 미루자고 말했다. 조사라는 두 사람이 결혼을 약속한 사이라고 거짓말을 해둔 상황, 이영국에게 "회장님만 보다가 늙어 죽느냐"라고 반발했다. 그러자 이영국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약혼을 하고, 기억이 돌아오면 결혼하자며 선을 그었다. 조사라도 한 발 물러나 약혼식에 합의했다.

이후 이영국은 박단단과 티격태격 소소한 부딪힘을 반복하며 일상을 보냈다. 조사라는 불안해 했고, 엄마 이기자(이휘향)는 그런 딸에게 "애만 하나 만들어 봐라. 이 회장 기억이 돌아와도 큰 소리 칠 수 있다"라며 아이를 가지라고 종용했다. 조사라는 어머니의 조언대로 이영국에게 핑계를 대고 그와 섬으로 향했다. 하지만 이영국은 딸 재니(최명빈)와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며 집으로 돌아가려 했고, 결국 섬을 떠나는 마지막 배를 타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게 됐다.

한편 박단단은 가정교사 계약이 끝난 이후 애나킴(이일화) 제안을 받아들여 유학을 떠날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영어 학원에 다니기 시작한 박단단은 우연히 학교 선배 마현빈(이태리)와 재회해 반가워 했다. 이영국이 박단단을 학원에 데려다 주다가 삼자 대면이 이뤄졌다. 이영국은 마현빈을 박단단의 남자친구로 오해하고, 저도 모르게 경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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