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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폭풍성장 아들+럭셔리 집..20kg 업고 북한산 등반 ('전참시') [종합]

입력 2021. 12. 05. 00:55 수정 2021. 12. 05.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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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이시영이 폭풍 성장한 아들과 1년 만에 '전참시'를 찾았다.

4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시영과 아들 정윤이의 북한산 등반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시영은 아들 정윤이와 뽀뽀로 하루를 시작했다. 미역국과 삼치로 아침 식사를 준비한 그는 목말을 태우고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며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이시영은 최근 등산용 캐리어에 아들을 태우고 등반한 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정윤이를 데리고 영남 알프스를 정복하는 게 버킷리스트"라며 "가지산을 중심으로 9개의 산봉우리가 병풍처럼 연결되어 있는데, 9개 산 모두 1000미터가 넘는 고산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해 혼자 갔던 북한산을 정윤이와 함께 오르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16kg 정윤이와 3kg 가방까지, 20kg에 육박하는 등산용 아기 캐리어를 메고 등반을 시작했다.


이시영은 정상에 가까워질 수록 심해지는 급경사에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하지만 "허벅지가 터질 것 같다. 2~3일 운동 안 해도 되겠다"는 그를 비웃기라도 하듯 까마득한 계단이 펼쳐졌다.

정상에 도착한 이시영과 정윤은 절경을 눈에 담았다. 이시영의 매니저는 "역시 우리 누나 최고다. 언젠가 저도 아빠가 되면 아이를 데리고 오고 싶었다"고 전했다.

달콤한 정상을 뒤로하고 하산을 시작한 이시영은 난관에 부딪혔다. 정윤이가 잠든 것. 그는 "잠들지 않기만을 바랬다. 같이 안 움직여주면 무게가 더 실려서 힘들다"고 설명했다. 결국 잠시 내려 쉰 뒤 깬 정윤이와 하산을 완료했다.

한편 정윤이는 "다음에 백두산 가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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