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매일 3만보 걸으며 3~4kg 감량, 황신혜·심혜진에 멋있어 보였으면"(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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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이 작품을 위해 운동에 집중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12월 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윤다훈이 한강을 걸으며 대사를 암기했다.
윤다훈은 "많이 걸을 때는 삼만보 가까이 걷는다. 작품 들어가기 전과 체중을 비교하면 지금 3~4kg 정도 차이가 난다"며 "최고의 여배우인 황신혜, 심혜진이 상대역이지 않나. 두 배우가 좋아하는 남자니까 끝까지 멋있어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식단 조절하고 걷고 매일 운동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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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윤다훈이 작품을 위해 운동에 집중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12월 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윤다훈이 한강을 걸으며 대사를 암기했다.
산책하면서 대사를 연습하던 윤다훈은 “산책하는 시간에 대본을 보면서 걷는다. 마스크를 써서 중얼거리고 크게 대사를 해도 다른 분들이 잘 못들으시니까 아주 유익한 시간을 보낸다”고 말했다.
하희라는 “대사 암기하는 방법이 다 다르구나. 나는 남편과 같은 드라마를 할 때 조차도 각자 방에 들어가서 연습했다”고 설명했다.
윤다훈은 “많이 걸을 때는 삼만보 가까이 걷는다. 작품 들어가기 전과 체중을 비교하면 지금 3~4kg 정도 차이가 난다”며 “최고의 여배우인 황신혜, 심혜진이 상대역이지 않나. 두 배우가 좋아하는 남자니까 끝까지 멋있어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식단 조절하고 걷고 매일 운동한다”고 전했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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