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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이유·방탄소년단·에스파, 'MMA2021'의 완벽한 대상

우빈 입력 2021. 12. 0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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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의 가수는 아이유, 방탄소년단, 에스파였다.

4일 오후 열린 멜론뮤직어워드(MMA2021)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앨범, 올해의 베스트송, 올해의 레코드는 각각 아이유, 방탄소년단, 에스파에게 돌아갔다.

앞서 아이유는 올해의 아티스트, TOP10, 송라이터, 베스트 솔로 등 'MMA2021' 5관왕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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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제공=멜론뮤직어워드


2021년의 가수는 아이유, 방탄소년단, 에스파였다.

4일 오후 열린 멜론뮤직어워드(MMA2021)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앨범, 올해의 베스트송, 올해의 레코드는 각각 아이유, 방탄소년단, 에스파에게 돌아갔다. 

정규 5집 '라일락'으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한 아이유는 "오늘 너무 좋은 상을 많이 주셨다"며 "오랜만에 시상식에 나왔는데 큰 상을 주셔서 너무 떨린다"고 말했다. 앞서 아이유는 올해의 아티스트, TOP10, 송라이터, 베스트 솔로 등 'MMA2021' 5관왕을 휩쓸었다. 

아이유는 "후보에 오른 앨범을 내가 다 들었더라. 음악이 고팠던 때라 나 역시 리스너로서 음악을 소비했던 한 해가 아닌가 싶다"며 "음악을 즐겁게 들었던 사람으로서 이 상을 받게 돼 더 기분 좋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이어갔다.

아이유는 "'라일락'은 나의 20대 마지막 앨범이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순간 동안 20살부터 29살까지 한 해도 쉬지 않고 바쁘게 움직였다는 것만은 자부할 수 있다"며 "성과를 떠나 쉬고 싶던 해도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팬들 곁에 가까이 있고 싶어서, 분주히 일했던 한 해였던 것만은 분명하니 감사히 받겠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라일락'을 만들며 고생해주신 스태프들 한분 한분 호명하진 못하겠지만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멋진 30대의 모습으로 신선한 모습으로 음악 생활 열심히 하겠다"고 고백했다. 

방탄소년단의 '버터(Butter)'와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등 이들의 노래는 올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들에게 행복과 위로를 안겼다. 21세기 비틀즈라는 수식어를 넘어 글로벌 아이콘이 된 방탄소년단이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5관왕을 차지했다. 베스트송 수상 후에 영상으로 소감을 남겼다.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베스트송은 2021년에 발표된 약 63만 곡 중에서 가장 사랑받은 단 한곡에게 주어진 상이라고 하는데, 많은 분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아미와 함께하기 위해 준비한 방탄소년단의 서머송이었는데 바람대로 '버터'가 많은 분들의 마음속에 부드럽게 스며든 것 같아 기쁘다. '버터'를 만들기 위해 애쓴 모든 분과 영광을 함께 하겠다"며 "'버터'를 사랑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우리도 행복한 2021년을 보냈다. 올 한해도 방탄소년단 음악을 사랑해주신 아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데뷔 1년 만에 큰 시상식에서 대상에 오른 에스파. '블랙맘바'부터 '넥스트 레벨' '새비지'까지 3연속 히트곡을 내며 당당히 글로벌 K팝 걸그룹으로 도약한 이들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특히 에스파는 TOP10, 신인, 베스트 그룹 여자, 올해의 레코드까지 4관왕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멜론뮤직어워드


임영웅도 2관왕에 올랐다. 임영웅은 TOP10 선정 뒤 "작년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상을 3개 받았는데 상을 진열해놓고 있으면 이 친구(트로피)가 눈에 가장 띄더라. 이어 "올해도 받을 수 있을까 했는데 올해도 받게 됐다"고 웃었다.

베스트 솔로 수상 후엔 "과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솔로 부문에서 상을 받게 돼 기쁘고 행복하다. 이 상을 받게 해준 영웅시대 너무 감사하다. 시청자 분들 올해 마무리 잘하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고 외쳤다.

사진제공=멜론뮤직어워드


남자 신인상은 이무진. 이무진은 "이 자리에 오기까지 서포트해준 우리 가족 너무 감사하다. 음악을 만들고 연주하면서 더욱 잘하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믿어준 음악적 동료 감사하다. 신인상이 인생에 한 번뿐인 상인데 'MMA'에서 신인상을 받게 돼 감개무량하다. 들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고 보답하고자 좋은 노래 만들겠다. 기타치며 이야기하는 이무진이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멜론뮤직어워드


올해의 뮤직비디오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였다.  수빈은 "올해 낸 앨범이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의미있는 활동이었다. 그래서 이 상이 더 의미있다. 좋은 음악 좋은 뮤직비디오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연준은 "사랑하는 모아 덕분에 이 상 받을 수 있었다. 볼 수 없었음에도 모아들의 사랑 덕분에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었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이하 'MMA2021' 수상자 

▲올해의 아티스트 : 아이유 
▲올해의 앨범 : 아이유
▲올해의 베스트송 : 방탄소년단 
▲올해의 레코드 : 에스파
▲올해의 뮤직비디오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OP10 : AKMU(악뮤), ASH ISLAND, NCT DREAM, 릴보이, 방탄소년단, 아이유, 에스파, 임영웅, 이무진, 헤이즈
▲베스트 그룹 : 방탄소년단(남자), 에스파(여자)
▲베스트 솔로 : 임영웅(남자), 아이유(여자)
▲베스트 OST : 이무진 '비와 당신'
▲베스트 뮤직스타일: 호미들
▲베스트 콜라보레이션 : 콜드플레이(Coldplay)-방탄소년단 'My Universe'
▲베스트 퍼포먼스 : 더보이즈
▲베스트 퍼포먼스 디렉터 : 손성득
▲송라이터 : 아이유 
▲프로젝트 뮤직 : MSG 워너비 (M.O.M)
▲신인상 : 이무진(남자), 에스파(여자)
▲글로벌 라이징 아티스트 상 : 엔하이픈
▲원더케이 오리지널 컨텐츠 : 스테이씨 
▲핫트렌드상 : 브레이브걸스
▲네티즌 인기상 : 방탄소년단

▲세션상 : 김동민(기타), 고태영(베이스), 구름(키보드)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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