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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미주, 과자에 입맞춤→핑크빛 기류..유재석 '호들갑' (놀뭐)[종합]

이이진 입력 2021. 12. 0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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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놀뭐' 라도와 미주 사이 핑크빛 기류가 흘렀다.

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도토리 페스티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가 연말 콘서트를 준비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 정준하, 신봉선은 '밤하늘의 별을..'의 원곡자 양정승을 만났다. 피처링에 참여한 노누가 함께 있었고, 그는 현재 히키로 활동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사실 저는 여성 보컬분 이름이 양정승 씨고 KCM 하고 노누(No Noo) 두 분이 남자 피처링인 줄 알았다"라며 고백했고, 양정승은 "이제야 억울함 풀렸다. 12년을 여자로 살았다"라며 맞장구쳤다.

히키는 근황에 대해 가수 활동과 보컬 트레이너를 병행 중이라고 전했고, 여자친구, 빅스, BTS 진과 뷔를 가르쳤다는 사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 정준하, 신봉선은 양정승의 반주에 맞춰 히키와 함께 '밤하늘에 별을..'을 열창했다.

또 유재석, 정준하, 미주는 에픽하이를 찾아갔다. 미주는 "연말 콘서트 준비를 하고 있는데 같이 무대에 서면 어떨까"라며 부탁했고, 유재석은 "에픽하이 노래가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정말 많았다"라며 거들었다.

투컷은 '플라이(Fly)' 무대 영상을 시청하다 감격했고, "저 때 처음으로 1위라는 걸 해보고 엄청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다"라며 털어놨다.

정준하는 "BTS 알엠과 슈가가 '플라이(Fly)' 를 듣고 음악의 꿈을 키웠다고 하더라"라며 귀띔했고, 타블로는 "'플라이(Fly)' 만들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방탄소년단이 없었을 뻔하지 않았냐"라며 자랑했다.

멤버들은 타블로의 발언으로 인해 당황했고, 갑작스럽게 정적이 흘렀다. 유재석은 "지금 여기가 술렁술렁했다"라며 못박았고, 타블로는 "그게 아니라 '플라이(Fly)' 를 듣고 음악인을 하기로 결심했다고 하니까 만들길 참 다행이다"라며 덧붙였다.

특히 유재석, 정준하, 하하는 블랙아이드필승의 회사에 방문했다. 라도는 "오늘 빼빼로 데이인 거 아시냐"라며 미주에게 빼빼로를 건넸고, 미주는 "전 준비한 거 없고"라며 빼빼로에 입을 맞췄다. 유재석은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호들갑을 떨었다.

그뿐만 아니라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은 두 가지 버전의 겨울 시즌송을 들려줬다. 1번 곡은 내레이션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었고, 라도는 "스테이씨 시은이가 내레이션을 했다. 같이 직접 녹음했다"라며 소개했다.

2번 곡은 댄스곡이었고, 멤버들은 취향에 따라 각자 다른 곡을 골랐다. 하하, 라도, 전군은 1번곡을 선택했고, 유재석, 미주 최규성은 2번곡을 선택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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