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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AAA' 참석 송지효, 밑단 뜯어진 코트로 재차 불거진 스타일링 논란

박수인 입력 2021. 12. 0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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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송지효가 쇼트커트로 파격변신한 후 '2021 AAA'에 참석했다.

송지효는 12월 2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개최된 '2021 Asia Artist Awards'(2021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 이하 '2021 AAA')에서 RET 인기상을 수상자로 자리했다.

쇼트커트 후 첫 공식석상에 선 송지효는 절개 포인트인 블랙 코트, 롱부츠 등 올블랙 콘셉트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세련된 쇼트커트 스타일링으로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세련된 스타일링에 하나의 오점이 있었다. 코트 아래쪽 밑단이 뜯어져 있었다는 것. 이를 두고 팬들은 "시상식 자리인 만큼 세심한 확인이 필요했다"는 아쉬움을 표하며 스타일리스트의 무신경함 등을 지적했다.

앞서 송지효의 일부 팬들은 지난 11월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송지효 갤러리에 '송지효의 스타일링(코디/헤어/메이크업) 개선을 촉구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다. 송지효의 스타일링에 대한 불만, 문제를 제기하며 헤어샵 교체, 송지효와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링, 단정한 정리, '런닝맨' 콘셉트에 어울리는 다양한 스타일링, 꾸준한 헤어관리, 경험 많은 스타일리스트로 교체, 유행에 맞는 트렌디한 코디 스타일링, 메이크업 샵 교체, 퍼스널 컬러-피부톤에 맞는 메이크업, 단정한 눈썹 관리 등을 요구했다.

일부 팬들의 이 같은 성명서 제출에 송지효의 스타일링에 관심이 모아진 상황. 송지효는 SBS '런닝맨'에서의 수더분한 모습과는 다른 스타일링으로 분위기를 전환했으나 밑단 뜯어진 코트로 또 한 번 스타일링에 대한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송지효는 이날 수상소감으로 "저는 앞으로도 늘 그래왔듯이 늘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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