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뉴스엔

이진호 "가짜 수산업자 피해자 손담비, 선물 다 돌려줘"(연예뒤통령)

박수인 입력 2021. 12. 04. 12:12

기사 도구 모음

유튜버 이진호가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가짜 수산업자 관련 논란을 언급했다.

이진호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손담비♥이규혁.. 수산업자 논란 억울해 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유튜버 이진호가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가짜 수산업자 관련 논란을 언급했다.

이진호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손담비♥이규혁.. 수산업자 논란 억울해 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진호는 "(가짜 수산업자) 김씨가 이상형이었던 손담비를 향해 남다른 애정 공세를 펼쳤다. 김씨는 외부에 '손담비의 남자친구가 나다, 우리는 결혼할 사이'라는 걸 계속해서 강조해 왔다. 심지어 사업에 이용하기까지 했다. 결과적으로 손담비는 그 마음을 받아주지 않았고 결국 김씨와 손담비 사이가 틀어지며 사달이 났다. 김씨는 그간 손담비에게 줬던 선물 리스트를 직원에게 전달하며 '모두 받아오라'고 지시했고 실제로 손담비로부터 차량과 명품선물 등을 모두 되돌려 받았다"고 말했다.

김씨가 줬던 선물 목록에는 현금 5천만 원, 1117만 원 두 차례, 에르메스 가방, 까르띠에 반지, 프레디 팔찌, 아이폰 11, 프라다 자켓, 포르쉐 박스터, 입생로랑 가방 3개 등 고가의 사치품들이 다수 적혀 있었다.

이진호는 "손담비에게도 억울한 상황은 분명 있었다"며 "이슈화가 되기 전 이미 받은 선물 모두를 돌려줬다. 김씨는 모든 선물을 되돌려 받았지만 이후 일종의 보복을 계획한다. 손담비가 유명 시상식 후보로 노미네이트 되자 해당 시상식 관계자를 직접 만나 '내가 시상식을 스폰할테니 손담비를 후보에서 떨어트려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놀란 시상식 관계자가 김씨의 연락을 차단했다는 일화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손담비가 애초에 김씨를 연인으로 만난 적 자체가 없었다. 아예 사귄 적조차 없었는데 김씨가 마치 결혼까지 할 사이처럼 얘기를 해 오히려 피해를 입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8월 손담비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 측은 "수산업자 사기 사건과 무관하다. 손담비 씨가 2019년 포항에서 드라마 촬영 당시, 수산업자 김태우 씨가 팬이라며 촬영장 등에 찾아와 음료, 간식 등을 선물하며 접근했다. 이후에도 김 씨는 손담비 씨에게 일방적으로 고가의 선물 공세를 펼쳤으나 선물과 현금 등 받은 모든 것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돌려줬다"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1000억 원대 유산 상속 재력가 행세를 했던 김 씨는 지난 4월 지난 4월, 사기, 공동협박, 공동공갈교사 혐의로 구속됐다. 김 씨는 여러 유력 인사에게 전방위 로비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2일 5살 연상의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