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갑상선기능저하증, 6개월마다 검진"
이기은 기자 입력 2021. 12. 4. 10:59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갑상선기능저하증 검사 근황을 전했다.
3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병원 검사를 하러 다녀온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신봉선 이름이 적힌 채혈 번호표가 담겼다. 팬들은 그의 건강을 걱정했고, 이에 "걱정하지 마시라.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 6개월 마다 검진 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봉선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갑상선기능저하증 | 신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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