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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전남편 김동현 보증→200억 빚.."아파트 5채 팔아"(연중)[종합]

김예은 입력 2021. 12. 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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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혜은이가 전 남편 김동현의 빚을 갚은 사연으로 '연중 라이브' 선정 '빚 청산 스타' 1위에 랭크됐다.

3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억소리 나는 빚더미 청산한 스타'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혜은이가 차지했다. 전 남편 김동현이 부동산 개발 사업, 영화 제작 사업을 했으나 실패해 어마어마한 빚을 진 상황. 현재 기준 200억 원 가량의 빚이었다. 해당 빚은 보증을 선 혜은이의 몫이 됐고, 혜은이는 소유하고 있던 아파트 5채에 어머니 집은 물론 작은아버지의 집까지 팔아 빚을 청산하고자 했다. 

이에 대해 혜은이는 "1985년 말부터 정신 못차리고 살았다"고 말하기도. 혜은이는 30년간 100억 원의 빚을 청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2위 김학래와 임미숙 부부는 부동산 투자 사기를 당한 후 피자 가게, 고깃집, 라이브카페 등 사업을 벌였으나 모두 실패를 맛봤다. 부동산 사기와 사업 실패로 진 빚만 약 100억 원. 현재는 중식당이 성공을 거두면서 빚을 털어낸 상태다.

3위엔 신동엽이 이름을 올렸다.  2004년 엔터테인먼트사를 설립했지만 동업자의 배신으로 빚을 떠안게 된 그는 수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열일'을 했고, 결국 3년 만에 80억 원의 빚을 청산했다고 한다. 그는 한 프로그램에서 "후배 연예인들 중에서 사업을 하려고 한다면 꼭 저를 한번 찾아왔으면 한다"며 우려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4위인 이은하는 쿠싱증후군 투병으로 안타까움을 안겼던 인물. 사실 그의 쿠싱증후군은 빚 때문에 생긴 것이었다고. 아버지가 빚을 졌고, 이은하가 그 빚을 갚게 됐다는 것. 그는 "1991년 당시 6~7억의 빚, 이자가 10배였던 것 같다"며 5층짜리 건물과 집을 처분하고도 빚더미에 앉았고, 하루에 밤무대 7~8개를 소화하며 건강이 망가졌다고 고백했다. 

5위 이상민은 사업 실패로 채무만 69억 원이었고, 2012년 방송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빚을 갚아가기 시작했다. 2017년 기준 70%의 빚을 탕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6위 김범룡은 부모님 빚 800만 원을 갚기 위해 가수의 길을 걷게 됐으며, 자작곡 '바람 바람 바람'으로 가요계 돌풍을 일으키며 성공을 거뒀다. 그러나 투자를 잘못해 40억 원의 빚을 떠안은 적도 있다고 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마지막 7위엔 이병헌이 랭크됐다. 과거 아버지가 건설업을 하다 자금난에 시달렸고, 아버지가 쓰러진 후 일주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고. 이에 그 빚을 이병헌이 떠안게 됐고, 이병헌은 독특한 광고는 물론 나이트클럽 행사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빚을 갚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그 결과 3년 만에 10억 빚을 다 갚았다는 후문이다.

사진 =KBS2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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