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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딸 하영 울길래 시끄럽다는 표현 했더니.." 헉('해방타운')

입력 2021. 12. 04.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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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2세 연하 방송인 도경완의 아내인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딸 하영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이하 '해방타운')에서 장윤정은 "우리 하영이가 요새 고집부리며 운다. 그런데 왜 우는지 자기도 몰라! '못 멈추겠다'는 말만 반복하면서 1시간을 울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러면 난 1시간을 옆에 앉아있어. 그래서 너무 힘들어서 나중에 내가 애가 보는 데서 귀를 막았다. 너무 시끄럽다는 표현을 하려고"라고 털어놨다.

그리고 "그랬더니 하영이가 자기가 우는 게 의미가 없다는 걸 안 거야. 내가 막 안절부절 못해야 하는데 너무 평온하니까 자기가 눈물을 닦고 일어나더니 '다 울었어'라고 하더라. 그래서 요즘에도 울려고 하다가 내가 딱 쳐다보면 '안 울건데?'라고 한다"고 뒷 상황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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