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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육아 때문에 미치기 일보 직전이었다"('해방타운')

입력 2021. 12. 04.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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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지난 2007년 음악 PD 이하이와 결혼한 4살 딸 봄이의 엄마 배우 신지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수는 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이하 '해방타운')에 새롭게 입주했다.

이에 김신영은 "입주 제의가 왔을 때 1초도 안 돼서 승낙했다고?"라고 물었고, 신지수는 "사실 내가 약간 미치기 일보 직전이었거든. 약간 번 아웃이 오기 직전이었기 때문에..."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장윤정은 "얼마만의 해방인지?"라고 물었고, 신지수는 "결혼 후 4년 만의 첫 해방이다"라고 답했다.

신지수는 이어 "아이가 엄청나게 내 껌딱지다. 그래서 밤에 외출한 게 아이 40개월 지나서 쓰레기 버리러 나간 게 처음이었다. 나 말고는 아무도 케어 할 수가 없는 수준이다. 남편이 안으면 자지러지고 난리가 나거든. 남편도 나와 육아를 비슷하게 하지만 희한하게 나 말고 다른 사람한테 가면 그러더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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