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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은 '미접종+노마스크', 집들이 손님은 'PCR 검사'..'확진' 이지애♥김정근 논란 [종합]

입력 2021. 12. 04. 03:15 수정 2021. 12. 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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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앵커 출신 방송인 이지애, MBC 아나운서 김정근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후배들을 집에 초대했던 최근 근황이 재조명되며 네티즌들의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앞서 2일 이지애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일 이지애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소속사 측은 "이지애가 기저질환으로 치료 중이어서 백신 접종 일정을 조율 중인 상황이었다"라며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사실도 전했다. 남편인 김정근 역시 기저질환 탓에 백신을 맞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지애는 11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배들을 집에 초대해 '노 마스크'로 만남을 즐겼던 사실을 인증했던 바. 공개한 사진엔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후배에게 마사지를 해주는 이지애의 모습이 담겼다.

게다가 정작 집주인은 백신을 맞지 않았음에도 후배들은 당시 PCR 검사까지 받고 방문했다. 이지애는 "아낌없이 주고 싶은 동생들 출동^^ 코로나19 상황 좋아지면 보자고 차일피일 미루다 모이게 됐는데 꼬마들 있는 집이라 걱정된다며 PCR 결과지까지 제출하는 찐 언론이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보다 한참 어린 동생들이지만 여기저기 부어있고 굳어있는 것이 안타까워 올라타서 마사지해 줌"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질타가 쏟아지자 이지애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네티즌들은 "어떤 기저질환을 갖고 계신지 궁금하다. 고기도 잘 드시고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시지만 백신은 안 맞는 그 기저질환이 참 궁금하다", "마스크 쓴 사진이 하나도 없다", "백신도 안 맞고 나보다 마스크도 더 안 쓰고 잘 다니시네", "최근 게시물을 보면 거의 다 노 마스크이시다", "백신 no, 마스크 no, 책임감 no",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마스크 안 쓰고 다닐 거였으면 백신을 맞았어야지" 등 지적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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