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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클래스가 달랐다..콘서트 게스트가 '이 사람'이라니 [LA현장]

입력 2021. 12. 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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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로스앤젤레스 이승록 기자] 게스트가 콜드플레이였다.

보이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2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SoFi)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마지막날 공연에 콜드플레이가 게스트로 깜짝 등장했다.

그야말로 전격 등장이었다. 당초 방탄소년단이 앙코르곡으로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를 모두 부르고 공연이 끝난 것만 같았던 순간, 공연장에 돌연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가 흘렀던 것.

'마이 유니버스'는 지난 9월 발표된 콜드플레이와 방탄소년단의 협업곡으로 전 세계적으로 히트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이 '마이 유니버스'를 부르자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이 무대 위로 등장했고, 크리스 마틴은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다정하게 포옹하며 막역한 모습이었다. 크리스 마틴은 방탄소년단과 '마이 유니버스'를 열창하며 객석의 '아미'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앞서 콜드플레이와 방탄소년단은 2021 아메리칸뮤직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마이 유니버스' 오프라인 합동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2017 iHeartRadio Music Awards 당시 콜드플레이(위),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의 아메리칸뮤직어워드 합동 무대(아래). 사진 = AFB/BB NEWS]-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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