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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여준다"..전종서, ♥이충현 감독과 '공개 열애' 시작 (최파타)[종합]

최희재 입력 2021. 12. 0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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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열애를 인정한 배우 전종서가 연애 스타일을 고백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손석구, 전종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최화정은 "두 분 처음 뵌다. 팬이다. 두 분이 영화를 찍으셔서 '최파타'에서 만나게 되어서 너무 반갑다. 두 분 다 실물이 굉장히 청순하시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최화정은 "데이트 어플을 통해서 만났다는 소재가 신선하다"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손석구는 "주변 친구들이 몇 번 하는 걸 봤다. 연애사 듣는 게 재밌지 않나. 아픈 추억을 갖고 있는 친구도 있고 잘 돼서 즐거워하는 친구도 있더라"라고 말했다.

최화정이 연애 타입을 묻자 손석구는 "저는 진짜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것 같다. 어떤 상대냐에 따라서 잘 동화되는 편이다. 발칙한 연애를 할 때도 있었고 조용히 평화로운 연애를 한 적도 있고 다양했다"고 밝혔다.

또 손석구는 "(헤어지고나서) 아무래도 전쟁 같았던 연애가 생각은 더 나는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전종서는 연애 스타일에 대해 "저는 순수하게 만나는 것 같다"며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전종서는 "저는 다 보여주고 많이 공유하면서 만난다. (헤어지면) 정리는 냉정하게 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상대 배우로서 케미를 묻는 청취자의 질문에 두 사람은 "매우 좋다"고 말했다. 손석구는 "다른 데서도 여러번 얘기했던 건데 비슷한 정서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되게 컸다"며 "처음부터 대화하듯이 연기하며 진짜같이 나오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답했다.

전종서는 "주변에 헤어메이크업 해주는 언니들이 손석구 배우님 미팅하러 간다고 하니까 다 팬이더라. 여자 팬들이 진짜 많더라. 무슨 매력이지? 했는데 만나서 얘기를 해보고 영화를 다 찍고 나니까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한 청취자가 "두 분은 영화 찍으면서 서로에게 아주 잠깐 0.05초라도 설렜던 순간이 있었냐"고 묻자 손석구, 전종서는 모두 "YES"를 외쳤다. 손석구는 "전 개인적으로 영화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영화 맨 마지막 부분을 재촬영했다. 시간이 한참 지나서 그거만 다시 찍어서 오랜만에 봤는데 그때 굉장히 재밌고 설렜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종서는 "예고편에도 나오는데 처음 만날 때 찍은 촬영들이 설렜던 것 같다. 실제로도 많이 가깝지 않은 상태였고 낯설고 첫 만남이고 그랬다. 근데 그것도 재촬영했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한편 이날 전종서는 라디오를 마친 뒤 이충현 감독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전종서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이충현 감독과 최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개봉한 영화 '콜'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났다. '콜'을 계기로 만나 연인이 된 두 사람이 열애를 시작한 가운데, 전종서가 라디오에서 직접 밝힌 연애 스타일이 화제를 모았다.

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DB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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