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측 "♥이충현 감독과 열애, 최근 교제 시작" [공식입장]

김나연 기자 2021. 12. 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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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콜'로 인연을 맺은 배우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이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2020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콜'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넷플릭스 영화 '콜'은 이충현 감독의 장편 상업 데뷔작이다.

전종서는 '콜'을 통해 57회 백상예술대상, 30회 부일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대세 배우'의 반열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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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전종서, 이충현 감독 / 사진=스타뉴스
영화 '콜'로 인연을 맺은 배우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이 열애 중이다.

3일 전종서 소속사 마이컴퍼니는 "최근 두 사람이 교제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두 사람은 2020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콜'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넷플릭스 영화 '콜'은 이충현 감독의 장편 상업 데뷔작이다.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전종서와 박신혜가 주연을 맡았다.

전종서는 '콜'을 통해 57회 백상예술대상, 30회 부일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대세 배우'의 반열에 오른 바 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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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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