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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얼마나 좋았으면..최준 와락 포옹 "첫눈에 반해" ('오늘무해')[종합]

장우영 입력 2021. 12. 03. 14:09 수정 2021. 12. 0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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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공효진이 자신에게 있어서 유일한 연예인인 최준(김해준)을 보고 와락 포옹까지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무해하게’에서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있는 죽도에 최준이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죽도에서 탄소 제로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 이들은 종이팩 생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플라스틱 용기 줄이기 프로젝트를 이어갔다. 이 프로젝트 역시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다음날, 죽도에는 최준이 찾아왔다. 앞서 공효진은 인터뷰에서 “최준을 만날 수 있다면”이라며 “원래 진짜 잘 안 웃는다. 최준 정도 나왔으면 웃었다”고 말하며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가장 먼저 최준을 발견한 이천희는 공효진을 깨웠다. 공효진은 최준을 보자마자 그 자리에서 얼었고, 주변의 응원에 최준에게 달려가 와락 포옹했다. 공효진의 포옹에 최준도 어안이 벙벙했지만 그는 “나 여행 혼자 왔다. 헌팅할 생각 없다”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공효진은 최준의 매너에 또 반했다. 빗방울이 떨어지자 이를 막아주며 “비 맞지마 바보야. 너무 예쁘다”고 말한 것. 공효진은 수줍어 하며 심쿵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최준은 “웃는 거 귀여워”라고 말하며 공효진을 또 심쿵하게 했다. 급기야 공효진은 “이렇게 첫눈에 반하는 거? 귀엽다”라고 말했다.

최준과 공효진은 반려견이라는 공통점도 발견했다. 공효진은 “댕댕이들과 같이 한 번?”이라며 윙크를 날렸고, 최준은 “뭐야 방금 윙크. 미치겠다”고 말했다. 반려견을 핑계로 데이트까지 잡으려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고, 특히 공효진은 “커피가 좋아요? 준이가 좋아요?”라는 말에 “준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를 본 이천희와 전혜진은 “갈비뼈에 소름 돋은 적은 처음”이라고 충격에 빠졌다.

최준과 공효진의 핑크빛 꽁냥꽁냥은 계속 이어졌다. 부추전을 만들고, 서로 먹여주며 “너무 좋다”고 말한 것. 특히 예고편에서는 공효진이 “우리에겐 준이가 있다”고 말하며 애정을 보여 죽도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KBS2 ‘오늘부터 무해하게’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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