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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철, '바달집3' 고정 낙점?..성동일 "子 성준이랑 똑같아" [종합]

최희재 입력 2021. 12. 0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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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조현철이 엉뚱한 매력으로 성동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3'에서는 천우희, 조현철의 힐링 여행이 이어졌다.

이날 천우희와 조현철은 편백숲 밤 산책에 나섰다. 천우희는 "잘 안 보여서 무섭다. 안 보이는 채로 걷고 있다"고 말했다. 산책 중 영상을 촬영하던 조현철은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천우희의) 눈이 발광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집에 남은 집주인들은 산책 나간 조현철과 천우희를 위해 깜짝 야식을 준비했다. 성동일은 조현철에 대해 "뭐 저런 애가 왔냐", "현철이가 예쁘다. 머리 쓰고 그런 애가 아니다. 뭔가 순수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원은 "말이라도 하고 간 게 다행이다. 다 자고 있는데 혼자 몰래 나갔어봐라"라며 웃었다.

이때 천우희와 조현철이 돌아왔고, 성동일은 "우리가 버섯 라면 준비해놨다"라고 말했다. 천우희는 "진짜냐. 소화가 안 돼서 다녀온 건데"라며 놀랐고 공명은 "누나 소화 됐지? 이제 또 먹으면 된다"고 답했다.


김희원은 "현철이가 편백숲 간다고 해서 야식 먹는 게 처음이다"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눈치를 보던 조현철은 "죄송합니다. 저 때문에"라며 당황한 웃음을 보였다. 이어 천우희는 면치기 먹방을 선보이며 이목을 모았다. 

아침 산행 후 천우희와 조현철은 새우젓찌개 요리를 준비했다. 함께 밥을 먹던 김희원은 "현철이가 조용히 조용히 다 먹는다"며 갑자기 "꿈이 뭐냐"고 물었다.

이에 조현철은 "맛있는 거 많이 먹고 많이 돌아다니는 거다. 여행 다니고 싶다. 여행이랑 마당 있는 집"이라고 답했다. 김희원은 "'바퀴 달린 집' 고정이다"라고 말했고 조현철은 "제가 (김희원) 포지션은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오후 다섯 사람은 앞마당 낚시에 나섰다. 성동일은 점심 식사를 준비했고 조현철이 따라들어왔다. 성동일은 조현철에게 "낚시가 정말 너하고 안 맞구나?"라고 물었고 조현철은 "처음 해봤는데 적성에 안 맞는다"고 말했다.

이에 "적성에 안 맞으면 아예 안 하는 스타일이냐"고 묻자 조현철은 "아예 관심도 없다"고 전했다. 성동일은 "어쩜 우리 아들하고 똑같다. 우리 아들 적성에 안 맞으면 아예 안 한다"고 아들 성준 군을 언급해 이목을 모았다.

또 전복을 손질하던 조현철을 본 성동일은 "너 진짜 꼼꼼하고 오래 걸리는구나?"라고 말했다. 이에 조현철은 "저 진짜 방송하고 안 맞죠?"라고 답해 웃음을 전했다. 천우희와 성동일은 이를 지켜보며 감탄했고 조현철은 세심한 손질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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