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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차인하 오늘(3일) 사망 2주기, 출연 드라마 방영 중 떠난 별

박수인 입력 2021. 12. 0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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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고(故) 차인하가 세상을 떠난지 2년이 흘렀다.

차인하는 지난 2019년 12월 3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7세. 경찰은 차인호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했다.

당시 차인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참담한 심정이다. 지금까지 차인하를 응원해주시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진심으로 가슴이 아프다"며 "고민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고 사망 소식을 알렸다.

차인하는 출연 중인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방영 당시 갑작스럽게 사망해 대중에 더 큰 충격을 안겼다. 이에 '하자있는 인간들'은 고인의 유작으로 남게 됐다.

한편 1992년생 차인하는 판타지오 배우 그룹(윤정혁, 차인하, 지건우, 은해성, 김현서) 멤버 중 한 명으로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했다.

데뷔 후에는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MBC 드라마 '더 뱅커' 등에 출연했고 '하자 있는 인간들'에서는 서연(오연서)의 작은 오빠 주원석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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