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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딸, 父母이혼절차 스트레스 받았나..돌연 길거리 샤우팅 '빽' ('워맨스')

김수형 입력 2021. 12. 03. 04:26 수정 2021. 12. 03.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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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최정윤이 출연한 가운데, 소리를 지르는 딸의 돌발 행동도 의연하게 대처해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워맨스가 필요해’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랜드 재단 이사장 장남과 이혼절차를 진행한 근황을 전한 바 있는 배우 최정윤이 출연해  딸에 대해 소개했다.최정윤은 “딸 이름은 윤지우, 6살이고 밝고 행복한 아이다, 지우 덕분에 세상을 헤쳐나갈 용기, 성장을 주는 아이다”며 미소지었다. 특히 엄마 최정윤을 빼닮은 딸이 떡잎부터 남다른 인형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최정윤은 딸과 함께 사는 보금자리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방 3개 중 아이 방이 2개라고.최정윤은 “윤지우 집, 내 집이 아니다, 얹혀사는 중”이라 웃음 지으면서 “그런데 그게 편하다, 엄마보다 지우가 먼저, 내 공간이 사라져도 지우 인생에 묻어가는 것이 행복하다”며 딸이 우선순위인 엄마의 모습을 전했다.

이어 최정윤은 딸이 유치원에 간 사이, 부동산 용어를 공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연히 공인 중개사 시험을 알게됐고 투잡으로 공부 중이라는 것.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엄마 최정윤의 모습이었다. 그러면서 최정윤은 딸 지우가 유치원에서 돌아오기 전,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에 공부에 열중한 모습. 열심히 공부에 매진하기도 했다.

이후 몇 시간 뒤 딸 지우가 도착했다. 최정윤이 딸을 픽억하러 집앞으로 나갔고, 딸의 통학버스가 도착했다. 이때, 지우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놀이터에서 소리 좀 지르고 가겠다”고 말하며 “아아아~”라고 소리를 빽 질렀다. 다소 독특하면서도 남다른 스트레스 해소법이 돋보였다.

모니터로 본 MC들도 “5살도 스트레스 있을 것, 그래도 알아서 해결하니 프로다”며 웃음 지었다. 옆에 있던 최정윤은 그런 지우의 모습이 익숙한 듯 의연하게 대처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워맨스가 필요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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