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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이규혁, 커플 탄생→초고속 인정→"감사해요" [종합]

이호영 입력 2021. 12. 0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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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여가수로 정상을 맛본 손담비와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이 목하 열애 중이다. 아직은 3개월 차 풋사랑이지만, 두 사람의 사랑은 사뭇 진지해보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일 새 커플 탄생 소식이 전해졌다. 손담비와 이규혁의 이야기다. 보도 직후 손담비의 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 이규혁의 소속사 IHQ는 iMBC에 "두 사람이 열애 중이다. 교제를 시작한 것은 3개월 정도 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인정했다. 신속한 본인 확인 진행 후 가타부타 군소리 없이 알린 초고속 인정이었다.

이들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경우다. 오래전 우연한 자리에서 만나 친구 사이로 알고 지내다 사랑이 싹터 연인으로 발전한 지 3개월이 흐른 것. 주변에도 이를 숨기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종종 유명인들은 철저한 비밀 연애를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당당한 사랑을 이어왔고, 주변에서도 인정한 공식 커플이라고.

손담비와 이규혁의 교집합은 다름 아닌 골프라는 공통된 취미였다. 평소 이들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골프를 치며 촬영한 필드 사진을 종종 게재하며 열정을 내비친 바 있다. 같은 취미를 함께 즐기고 공유하며 애정을 발전시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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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당당한 손담비와 이규혁의 열애 공개와 풋풋한 애정사는 누리꾼의 응원을 받기에 충분했다. 곳곳에서 축하 물결이 이어졌고,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라며 직접 화답하기도 했다.

손담비는 지난 2007년 싱글 앨범 'Cry Eye'로 데뷔했다. 이후 '미쳤어'(2008), '토요일밤에'(2009), 'Queen(2010)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배우의 길도 걸었다. 2009년에 SBS 드라마 '드림' 이후 '빛과 그림자'(2011), '가족끼리 왜 이래'(2014), '미세스 캅'(2016) 등에 출연했다. 2019년에는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향미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밖에도 뛰어난 예능감으로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이규혁은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로 1997년 1000m와 2001년 1500m 세계기록 수립을 비롯 세계선수권 4회 우승과 올림픽 6회 참가한 이력을 지닌 인물.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물러났다. 은퇴 이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지금까지 활발히 활약했다.

iMBC 이호영 | 사진 iMBC DB | 사진 캡처 및 제공=IHQ, 손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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