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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불똥? '미국 일정 소화' 방탄소년단, MAMA 불참하나

윤상근 기자 입력 2021. 12. 0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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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의 2021년 연말 국내 일정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이 조치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 공연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12월 국내 일정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방탄소년단이 이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하더라도 이번 자가격리 조치에 따라 2021 MAMA 참석도 사실상 불참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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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새 싱글앨범 'Butte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Butter'에는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아들어 너를 사로잡겠다는 방탄소년단의 귀여운 고백이 담겨있다. 방탄소년단은 'Butter'를 사실상의 선 공개 싱글로 스타트를 끊고 6월 중 'Butter'가 포함된 새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2021.05.21 /사진=김창현 기자 chmt@

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의 2021년 연말 국내 일정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발생에 따른 정부 자가격리 조치의 영향을 피하지 못하게 됐다.

정부는 오는 3일부터 2주간 국내에 들어오는 모든 내·외국인은 백신 예방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10일간 격리를 해야 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르면 격리면제서 발급은 장례식 참석, 공무 등에 한하며 기존 해외예방 접종완료자 격리면제서를 발급받았더라도 2주간 격리대상에 해당된다.

이 조치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 공연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12월 국내 일정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월 27일과 11월 28일에 이어 지난 1일과 2일 미국 LA 소파이스타디움에서 2년 만의 대면 콘서트로 팬들과 마주했다. 이후 방탄소년단은 오는 3일부터 아이하트라디오 '2021 징글볼 투어'에 합류한다.

방탄소년단이 이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하더라도 이번 자가격리 조치에 따라 2021 MAMA 참석도 사실상 불참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직 이와 관련한 입장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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