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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는 안된다"..박명수, 욕설논란 일주일 만 언급·사과 無 ('라디오쇼')

장우영 입력 2021. 12. 01. 14:24 수정 2021. 12. 0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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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 라디오쇼' 박명수가 신기루의 욕설 논란을 약 일주일 만에 언급했다.

이와 관련한 사과는 없었고, 출연한 한희준에게 고정 게스트 합격점을 줬다.

한희준은 "타 프로그램에서 1년 동안 패널로 저는 2층에 있었다. 박명수는 1층에 있었다. 쉬는 시간에 이거 언제 끝나냐고 하더라"며 박명수와 인연을 언급했다.

한희준이 "이쪽도 많이 급한가보다"라고 하자 박명수는 "신기루는 안된다. 입장 차이가 있는데, 서로 안 하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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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 라디오쇼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박명수의 라디오쇼’ 박명수가 신기루의 욕설 논란을 약 일주일 만에 언급했다. 이와 관련한 사과는 없었고, 출연한 한희준에게 고정 게스트 합격점을 줬다.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특별 기획 ‘고정을 잡아라’ 코너가 펼쳐졌다.

‘고정을 잡아라’ 코너는 지난 24일 첫 선을 보였다. 첫 게스트로는 개그우먼 신기루가 출연했다. 박명수는 신기루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지만 신기루는 신발 브랜드명 등을 그대로 노출시켰고, “뒈질 뻔 했다”, “전자담배를 피운다”, “음식도 남자도 조금씩 다양하게 맛보는 걸 좋아한다” 등의 발언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급기야 방송 말미에는 “저한테 돼지, 뚱뚱하다, 무슨 무슨 X 하시는 분들은 괜찮은데 제가 박명수 선배한테 건방지게 군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오해는 하지 말아달라”고 비속어를 내뱉었다.

신기루의 욕설 논란 이후 ‘라디오쇼’에서는 이와 관련한 언급이나 사과가 없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뒤 다시 선보인 ‘고정을 잡아라’ 코너에는 가수 한희준이 출연했다.

한희준은 “타 프로그램에서 1년 동안 패널로 저는 2층에 있었다. 박명수는 1층에 있었다. 쉬는 시간에 이거 언제 끝나냐고 하더라”며 박명수와 인연을 언급했다. 박명수는 “스태프로 봤나보다”라면서도 “아이디어가 굉장히 좋았다”고 말했다.

라디오 DJ로 활약하고 있기도 한 한희준은 최근 책을 냈는데 베스트 셀러가 됐다고도 밝혔다. 그는 “전액 기부를 했는데 굉장히 후회된다. 건강 보험료가 6배 정도 뛰었다”고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으로 박명수를 사로잡았다.

특히 한희준은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11’에서 9위까지 올라간 이야기와 미국 활동 등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박명수는 한희준과 코너를 진행한 뒤 매우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합격이다. 마지막에 애드리브가 좋았다. 다음주 이 시간에 그대로 나오면 되겠다”고 말했다. 한희준이 “이쪽도 많이 급한가보다”라고 하자 박명수는 “신기루는 안된다. 입장 차이가 있는데, 서로 안 하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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