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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욕설 논란' 신기루 안 된다..한희준, 합격" (라디오쇼)[종합]

황수연 입력 2021. 12. 01. 13:50 수정 2021. 12. 0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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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라디오 생방 중 비속어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신기루를 언급했다.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고정을 잡아라' 코너에는 가수 한희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편 신기루는 지난 24일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박명수가 선물해 준 신발의 상표명을 그대로 노출하는가 하면 "전자담배를 피운다", "음식도 남자도 조금씩 다양하게 맛보는 걸 좋아한다", "남편과 차에서 첫 키스를 했는데 차가 들썩거렸다" 등의 발언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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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박명수가 라디오 생방 중 비속어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신기루를 언급했다.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고정을 잡아라' 코너에는 가수 한희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희준은 센스 있는 입담으로 박명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박명수는 "내 총평은 정확하다. 희준 씨는 잘하는 건 많은데 유독 하나 튀는 게 없다. 속된 말로 잔바리, 잔챙이는 많다. 오페라 판소리도 다 잘하지 않나. 문어발식으로 잘하는데 확 오는 게 없다"고 농담을 건넸다. 그러자 한희준은 "저는 프로듀서나 인생의 멘토가 필요하다. 잡아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어필했다.

미국 오디션프로그램 '아메리칸아이돌11'에서 9위까지 올라갔던 당시 심사위원인 제니퍼 로페즈와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한희준은 "제니퍼 로페즈가 처음으로 저를 따뜻하게 안아줬다. 많은 분들이 그게 뭐냐고 무시하시는데 외국인 연예인들은 그 정도 위치면 보디가드가 엄청 많은다. 그걸 다 헤치고 저를 따뜻하게 안아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희준은 박명수가 제니퍼 로페즈에게 한 마디 하라고 하자,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 또한 영어로 제니퍼 로페즈에게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박명수는 "오늘 합격이다. 마지막 애드리브 영어까지 좋았다. 다음 주 이 시간에 그대로 나오면 되겠다. 우리가 지금 (게스트가) 급하다. 아까 말했듯이 에일리와 트와이스는 합격했는데 연락이 안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기루는 안 된다. 신기루는 서로 입장 차가 있고, 서로 안 하기로 했다"며 "네가 나오면 바로 고정이다. 희준 씨에 대해 알게 돼 좋았다 앞으로 더 많은 재미를 만들어보자"며 다음 주를 기약했다. 

한편 신기루는 지난 24일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박명수가 선물해 준 신발의 상표명을 그대로 노출하는가 하면 "전자담배를 피운다", "음식도 남자도 조금씩 다양하게 맛보는 걸 좋아한다", "남편과 차에서 첫 키스를 했는데 차가 들썩거렸다" 등의 발언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또한 방송이 끝나기 전 대뜸 "저한테 뚱뚱하다, 돼지 같다, 못생긴 X 뭐라 하는 분들이 있더라. 다 좋은데 오해 살만한 행동은 안 했으면 좋겠다. 나도 힘이 있는 사람"이라고 비속어를 사용해 논란을 불렀다. 공영방송이자 생방송 라디오에서 수위 조절을 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사진 = 박명수의 라디오쇼, 폴라리스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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