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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정父 "딸, 스우파 출연 후? 母차 바꿔줬다"..오은영과 절친사이 '깜짝'

김수형 입력 2021. 12. 01. 03:13 수정 2021. 12. 01.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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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SBS 예능 '내가 알던 내가 아냐'가 전파를 탔다.

이날 오은영이 '일주일'이란 시한부 체험을 한 가운데  마지막 셀프캠을 체크했다.

이어 오은영은 그가 우울해했던 과거를 언급하자 리정의 친부는 "2년 전 일이 잘 안 풀려 어려웠던 적 있어, 일주일에 한 번씩 은영이가 1년간 계속 전화해줬다, 왜 전화했는지 난 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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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내가 알던 내가 아냐'’에서 오은영 절친으로 '스우파(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리정 친 아버지가 깜짝 출연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내가 알던 내가 아냐'가 전파를 탔다.

이날 오은영이 '일주일'이란 시한부 체험을 한 가운데  마지막 셀프캠을 체크했다. 오은영은 나에게 주어진 단 일주일의 삶에 대해생각만해도 복잡한 마음을 보인 모습. 그는  “이제까지 난 잘 살아온 걸까”라며 그녀의 인생 중간점검을 하며 고민했다.

이어 그는 “특별한 하루보다 매일 해왔던 일들을 했다, 내가 있던 공간과 내가 늘 다니던 일을 그냥 하더라”면서“일주일 밖에 안 남았다 생각하고 경험하니 너무 소중하더라”며 가족들을 떠올렸다.

특히 이날 오은영은 가족이라 생각하는 친구들을 만났는데, 최근 ‘스트릿 우먼 파워(스우파)’에서 활약한 댄서 리정의 아버지 이상목이 유채원 때부터 절친이라고 했다.

오은영은 자연스럽게 리정을 물었고 그는 “방송 출연 후 딸이 엄마 차 사줘, 아빠는 쌩~”이라 말하면서 “딸에게 춤 DNA만 준것”이라 말해 웃음을 지었다.

이어 오은영은 그가 우울해했던 과거를 언급하자 리정의 친부는 “2년 전 일이 잘 안 풀려 어려웠던 적 있어, 일주일에 한 번씩 은영이가 1년간 계속 전화해줬다, 왜 전화했는지 난 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오은영도 “건강이 안 좋아졌을 때 나 대신 우리 남편 친구가 되어달라, 우리 자식에겍 가끔 따뜻한 아빠, 엄마처럼 대해달라”고 부탁했고, 모두 울컥하며 진한 우정을 나눴다.

/ssu08185@osen.co.kr

[사진] ‘내가 알던 내가 아냐'’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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