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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패스관' 한 달 만에..12월부터 극장 내 취식 금지

김현록 기자 입력 2021. 11. 30. 20:00 수정 2021. 12. 0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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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내 취식이 한 달 만에 다시 금지된다.

영화계에 따르면 1일부터 영화관 내 모든 음식물 취식이 금지된다.

최근 지역 영화관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 당국은 특별방역대책을 내놓고 12월 1일부터 영화관 내 취식을 금지한다는 방침을 극장 측에 전달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영화관 내 코로나 감염 사례가 없었던 터라, 이번 극장 내 감염과 그 여파에 관련해서도 영화계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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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관 내 취식이 한 달 만에 다시 금지된다.

영화계에 따르면 1일부터 영화관 내 모든 음식물 취식이 금지된다. 11월 1일 단계적 일상 회복과 함께 일부 백신패스 관에서 팝콘 등 음식물 섭취가 가능해졌으나 한 달 만에 없던 일이 됐다.

최근 지역 영화관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 당국은 특별방역대책을 내놓고 12월 1일부터 영화관 내 취식을 금지한다는 방침을 극장 측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백신 접종 완료를 인증하면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관람할 수 있었던 '백신패스관' 내 취식이 중단된다.

12월 연말 극장가의 출발과 함께 내려진 이같은 조치에 극장가는 긴장 상태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영화관 내 코로나 감염 사례가 없었던 터라, 이번 극장 내 감염과 그 여파에 관련해서도 영화계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4000명을 넘나드는 등 '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확진자 증가세 속에 우려도 커지고 있다. 29일 확진자 수는 3032명으로 감소세를 보였으나, 30일 배우 정우성 고경표 박정자 등의 확진 소식이 전해지는 등 연예계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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