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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쇼트커트에 일부 팬들 뿔났다..스타일링 개선 촉구 성명서 발표

박수인 입력 2021. 11. 30.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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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송지효가 최근 쇼트커트으로 파격 변신을 보여준 가운데, 일부 팬들이 스타일링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다.

송지효의 일부 팬들은 11월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송지효 갤러리에 '송지효의 스타일링(코디/헤어/메이크업) 개선을 촉구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송지효의 스타일링에 대한 불만 및 문제제기는 몇 년 전부터 팬들 사이에서 꾸준하게 거론돼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팬들은 송지효를 담당하는 스태프들이 배우와 사적으로 친하며 팬들의 요구를 일방적으로 강요할 수 없다는 생각에 공동행위를 삼갔다. 하지만 팬들은 더이상 이를 좌시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스타일링의 문제는 대중에 배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것뿐만 아니라 관련 문제로 지쳐있는 몇몇 팬들이 그 책임의 화살이 배우에게 돌린다는 점도 있다. 단순히 팬들의 만족을 위한 것이 아닌 좋은 작품에 캐스팅 되고 배우의 긍정적인 이미지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해주셨으면 한다"고 불만을 표했다.

그러면서 헤어샵 교체, 송지효와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링, 단정한 정리, '런닝맨' 콘셉트에 어울리는 다양한 스타일링, 꾸준한 헤어관리, 경험 많은 스타일리스트로 교체, 유행에 맞는 트렌디한 코디 스타일링, 메이크업 샵 교체, 퍼스널 컬러-피부톤에 맞는 메이크업, 단정한 눈썹 관리 등 요구에 나섰다.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아이엔지를 향한 빠른 피드백을 요구하기도. 일부 팬들은 "그동안 배우에게 참견하는 것일까 두려워 함부로 이야기하지 못했던 팬들의 불만사항이 소속사에 빠르게 전달돼 조금이라도 배우의 이미지에 긍정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소극적이거나 일시적인 피드백이 아닌 확실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바란다. 팬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배우로서 더 좋은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유재석은 2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쇼트커트로 등장한 송지효에 대해 "지금 가장 큰 이슈다. 머리카락을 잘라서 멤버 중 제일 잘생겨졌다. 지효 같은 스타일이 머리가 짧건 길건 영향을 안 받는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사진=송지효 SNS, 디시인사이드 송지효 갤러리)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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