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진섭 아들' 변재준 "국내 1호 남자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미우새)

서지현 2021. 11. 28. 21: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변진섭 아들이자 국내 1호 남자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 변재준이 '미우새'에 등장했다.

11월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아티스틱 스위밍에 도전하는 임원희, 정석용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생님으로 등장한 이는 아티스틱 스위밍 국내 1호 남자 선수 변재준이었다.

변재준은 "아티스틱 스위밍이라고 부른다. 원래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에서 명칭이 바뀌었다. 제가 남자 1호"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가수 변진섭 아들이자 국내 1호 남자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 변재준이 '미우새'에 등장했다.

11월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아티스틱 스위밍에 도전하는 임원희, 정석용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생님으로 등장한 이는 아티스틱 스위밍 국내 1호 남자 선수 변재준이었다.

변재준은 "아티스틱 스위밍이라고 부른다. 원래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에서 명칭이 바뀌었다. 제가 남자 1호"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 가운데 변재준이 가수 변진섭의 둘째 아들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본 임원희는 "아버지를 많이 닮았다"라고 감탄했다.

정석용은 "카세트테이프 사서 무지하게 들었다"라고 추억을 회상했다.

또한 70년생 임원희-정석용은 66년생 변진섭을 언급하며 "4살 형님이시다. 팬이라고 전해달라"라고 거듭 강조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