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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2년만 대면 콘서트 오프닝에 울컥 "다시 만나 행복해"

황혜진 입력 2021. 11. 2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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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2년 만에 연 대면 콘서트에서 팬 아미(ARMY)들과 감격의 인사를 주고받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중계 형식의 비대면 공연만 이어졌던 만큼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물론 전 세계 아미들의 설렘과 기대가 뜨거웠다.

오프닝 무대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무대 정중앙에서 아미들과 정식으로 2년 만의 대면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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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미국)=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2년 만에 연 대면 콘서트에서 팬 아미(ARMY)들과 감격의 인사를 주고받았다.

방탄소년단은 11월 27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엘에이)를 진행했다.

이날 공연은 2019년 10월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연 단독 콘서트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 이후 2년 1개월 만에 열린 방탄소년단의 단독 대면 콘서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중계 형식의 비대면 공연만 이어졌던 만큼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물론 전 세계 아미들의 설렘과 기대가 뜨거웠다.

첫 공연 오프닝을 장식한 무대는 'ON'(온)이었다. 'ON'은 지난해 2월 발매된 방탄소년단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맵 오브 더 소울 : 세븐) 타이틀곡이다. 지난해 초부터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된 터라 방탄소년단이 팬들 앞에서 이 곡을 직접 선보인 건 처음이다.

이후 방탄소년단은 2016년 5월 발표한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Young Forever'(영 포에버) 타이틀곡 '불타오르네 (FIRE)', 2015년 4월 발표한 미니 앨범 '화양연화 pt.1'(화양연화 파트 원) 수록곡 '쩔어' 무대를 연달아 펼쳤다. 고난도 퍼포먼스가 동반된 빠른 비트의 노래들이 지속된 만큼 공연장 분위기도 삽시간에 뜨겁게 달아올랐다.

오프닝 무대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무대 정중앙에서 아미들과 정식으로 2년 만의 대면 인사를 나눴다. 일곱 멤버들은 "Hi. We are BTS"(하이. 위 어 비티에스)라고 외친 후 차례로 인사를 건넸고, 아미들 역시 뜨거운 함성으로 화답했다.

멤버들은 "정말 정말 보고 싶었다", "여러분 정말 보고 싶었다. 만나서 반갑다", "스타디움에서 다시 만나게 돼 정말 행복하다", "보라한다(사랑한다는 의미의 방탄소년단과 아미식 표현)"며 울컥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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