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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영수증' 빽가 "'부부의 세계' 촬영지 고급 저택 거주중..코펜하겐에 별장 얻는게 꿈"[어저께TV]

이예슬 입력 2021. 11. 27. 06:55 수정 2021. 11. 27.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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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국민 영수증’ 빽가가 고급 저택에 거주중이라는 사실을 밝힌 가운데 코펜하겐에 별장을 얻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KBS Joy '국민 영수증’에는 코요태 멤버이자 사진작가로도 활약중인 빽가가 출연해 영수증을 공개했다.

이날 머니 토론에서 사연자는 “큰언니가 결혼하면서 남기고간 가구들이 버리기 아까워서 저와 동생이 캐롯마켓에 팔기로 했다. 역할 분담도 확실히 했다. 저는 물건 사진 찍어서 업로드 한 뒤, 채팅으로 약속 잡는 것 까지 하고 동생은 직접 거래를 담당했다. 그런데 수익금 분배에 문제가 생겼다. 저는 제가 6, 동생이 4가 맞다고 하는데 동생은 자기가 직접 나가니 6을 가져야 겠다고 하더라. 둘다 자존심이 있어서 5:5로는 합의가 안 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거래 물품으로는 무거운 책장, 전신 거울 등 무거운 물건들이 대부분이었다. 송은이, 김익근은 언니편을 들었고 빽가와 박영진은 동생 편을 들었다.

김숙은 “중고 거래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손님을 끌어들이는게 가장 중요하다. 이목을 끌기 위해서는 사진발, 설명발, 가격발 등 완벽한 초반 세팅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빽가는 사연자가 보낸 사진에 대해 “발로 찍어도…”라며 사진 실력을 비하, 송은이의 경고를 받았다.

김익근은 “사연자가 내놓은 물건들은 가구다. 중고거래 물품 중 가장 고난이도의 물품이다. 사과사의 무선 이어폰의 경우, 거래량도 많고 목적을 가지고 중고 거래 사이트에 접속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가구는 다르다. 게시자가 올린 글과 사진이 매력적으로 느껴져야 소비로 이어진다. 고난이도의 세일즈를 한 건다. 이건 사연자가 6이 아니라 7, 8을 가져가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영진은 “앉아서 컴퓨터 깨작깨작 해놓고”라며 불편한 기색을 표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물건 주문 후 가장 기다리는 사람이 누구냐. 택백 기사님들이다. 물건을 운반하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날 마지막에 박영진은 슬그머니 의견을 바꿨고, 빽가 홀로 동생 편에 서게 됐다. 국민의 선택 또한 언니가 몫을 더 많이 가져가는게 맞다고 판단, 사연자인 언니의 손을 들어줬다.

한편 이날 빽가는 "마음에 드는 집으로 이사 가는 것이 목표다. 그리고 포틀랜드, 방콕, 코펜하겐에 방 하나씩을 갖고 싶다" 털어놨다.  송은이는 “이건 로또나 돼야 꿈꿀 수 있는 수준”이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지금 살고 있는 집도 굉장히 좋지 않냐. 드라마 ‘부부의 세계’ 나왔던 집”이라고 말했다. 김숙은 “4층에 옥탑까지 있는 걸로 아는데”라고 말했고 박영진은 “그럼 1층을 방콕처럼 꾸미고 2층을 포틀랜드, 3층은 코펜하겐처럼 꾸미는 게 어떠냐”고 조언 했다.

김숙은 “한 달이 30일인데 보통 며칠 캠핑을 하냐”고 물었다. 빽가는 “일이 없으면 20일 정도 나가서 잔다”고 답했다. 박영진은 “그럼 집이 왜 필요한거냐”고 물었다. 빽가는 “가끔씩 가는 집이 좋아야 한다”고 답했다. 김숙은 “그럼 방콕, 코틀랜드에는 왜 방이 필요한거냐”고 질문했다. 빽가는 “여행을 너무 좋아한다. 코팬하겐, 방콕, 코펜하겐은 매년 가는 도시들이다. 그래서 별장처럼 하나씩 얻어놓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ys24@osen.co.kr
​[사진] KBS Joy '국민 영수증’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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