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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주식 손실 20억↑..5일만 거래 정지" (구라철)[종합]

하지원 입력 2021. 11. 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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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방송인 조영구가 주식으로 인한 손실액만 20억 이상이라고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는 '다음 중 가장 빡친 사람은? 1.구라 엄마 2.영구 아내 3.빡구 4.KBS 사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구라는 조영구와 빡구의 공통점으로 "투자를 잘못해서 많이 날렸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조영구 씨하고 주식 때문에 이야기를 한지 오래됐다. 여태까지 주식에 푼 액수를 따지면 거의 18억, 19억 정도 된다더라. 그게 지금 더 늘었냐 그대로냐"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조영구는 "우량주를 사면 고통과 걱정이 없다고 거다. S전자, H차, L전자 등이 있는데, S전자는 8만 7000원에 사서 7만 2000원 때 물타기를 했다. 그런데 6만 8000원까지 떨어졌다"라고 털어놨다.

조영구는 계속해서 자신의 손실을 이야기했고 "우량주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고요?"라며 소리를 질러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조영구는 총 손실액이 "20억이 넘는다"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구라는 "저는 S전자를 4만 5000원에 들어갔다. 괜찮은 사람이 정보를 준다. 아는 선배가 있는데 S대 나와서 검사하다 변호사를 하신 분이다. 주식에 대한 감이 좋으시다"라고 약 올리기도 했다.

김구라는 "이동준 씨 아들 일민이라고 있는데 (조영구가) 욕을 엄청 하더라"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조영구는 "식사 자리에서 일민이가 '아버지도 샀다'며 똑똑하게 얘기하더라. 바로 샀는데 5일 만에 거래 정지 되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듣던 빡구는 "이해가 안 가는 게 20억씩이나 주식을 하는 사람이 왜 그거를 사란다고 사냐. 종목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지. 행사 가서 몇백만 원 받자고 공부를 하고 하는데"라며 혀를 내둘렀다.

조영구가 "네가 뭘 아냐"고 하자 빡구는 "저는 상장 폐지를 당한 적이 있다. 예전에 2억 정도 날린 적이 있다. 주식에 대해서 공부도 하고 하다 보니까 어느 정도 복구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구라철' 화면 캡처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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